요즘 M4 소총 근황
미육군은 NGSW라고 해서 기존 M4 소총보다 체급을 높인, 6.8mm탄을 쓰는 M7 소총(요로코롬해서 단축+경랑화시킨 M8을 구매중)과 기관총을 선정했고
여튼 500m급 장거리에서도 방탄복을 숭숭 뚫는 큰 총을 전투원에게 지급해서 뿜뿜 하자는건데
문제는 이 조건이 너무 과도하며 탄과 총의 체급(무게랑 반동)이 너무 커졌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나오는 중임
약실압력도 쎄다보니 총열의 수명도 비교적 짧다보니까 별도의 훈련용 탄약도 구매/보급중이고 이럼
특히 그 평야가 많은 우크라이나에서조차 300미터 이내의 근접 전투가 자주 벌어지는걸 지적하기도 하고
특히 미해병대도 미육군의 NGSW를 채택하지 않았고
특수작전 위주의 임무를 수행하지만, 밥먹고 총쏘고 온갖 총을 찍먹해서 쓰는 미국 특수전 사령부에서도 뭐 대량으로 쓰고있다던가 이런 소식은 안나오는 중인데
그와중에 미 특수전 사령부는 HICAR이라는 사업을 진행중인데
미육군처럼의 6.8mm 탄으로 체급을 업그레이드하는게 아니라
기존에 쓰던 5.56mm탄 규격에서 더 압력이 높은/탄두 속력이 더 많은 고압 탄약을 쓰는게 요구조건임ㅇ
그래서 기존 5.56mm보다 더 향상된 탄두속도+관통력을 뽑으면서 기존 탄약에 대한 호환성을 유지하겠다는거고
그리고 높은 확율로, 기존 M4의 하부몸통에 호환되는 것을 요구할 수도 있대나? 상부몸통만 사다가 기존 총기에 꽂을 가능성도 있다고
여튼 해당 사업에 참여중 가이슬리사에서 홍보차 마침 특정 기능도 달았다고 영상을 올렸는데..
그건 기존의 M4 조정간보다 개선된 새 조정간임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이면 절실하게 느끼겠지만
오발방지, 조종간 안전은 사용자 자신이나 옆사람의 생명에 직결되며 더 크게 보면 작전의 성공여부까지도 뒤흔들 수 있는 중대 문제임
그래서 옛날부터 안쏠때에는 방아쇠에 손가락을 넣지 않고? 조정간 안전을 강조하고 있고
당장 요즘 군대나 전술사격 교육을 보면 특수부대부터 일반 보병, 징집병들조차
조준해서 총구를 겨누고 쏘기 직전에만 조종간 안전을 해제하고 사격.
사격을 마치고는 다시 조종간 안전을 거는 모습을 볼 수 있음
특히 이런 부분에서 편의성이 개판인게 AK소총 스리즈인데
조정간을 조작할때마다 손 자체를 저리 옮겨야됨
그렇다고 단발이나 연발에 놓고 다니기에는, 움직이다가 나뭇가지나 무전기 안테나가 방아쇠를 건들면 빵야!가 되버림
대한민국의 K1,2 소총도 국내외에서 많이 나오는 지적이 조정간임
안전에서 단발-연발은 엄지손가락으로 되는데
쏘고나서 한손으로 다시 안전으로 되돌리는게 어려움
-짤처럼 검지나 중지를 넘겨야됨
+현대전에서 선호되지 않는 점사기능 때문에 조종간이 360도 회전함
=조정간이 단발로 넘어가지 않게 힘줬다가는 반대방향의 점사로 돌아가버릴 수 있음
=이 상태에서 방아쇠 당겨지면 바로 점사로 오발사고 직행
생각보다 총기안전에 직결되는 조작성 이슈가 있고, 개선도 안됬음
그나마 싸제 손잡이를 쓰면 조금 나아짐
여튼 요로코롬 하다보니 M4/16소총의 이 안전-단발-연사 조정간은 여러 총기에서 비슷하게 따라하거나 배치하는, 더 나은 조작성의 예시를 보여줌
엄지만 까딱하면 바로 조종간 변환이 된다니까요?
거기에 좌우 조작이 다 되는 양손잡이 옵션도 흔해지고 있고
그래서 요즘은 직접 돈주고 사는, 정규군의 소총구매건에서 M4를 사거나, M4의 계열이나 파생을 사거나
아니면 최소한 M4식의 조작성을 갖춘 다른 총기들이 구매되거나 등장하고 있음
G36이나 SCAR같은 소총은 90도+90도가 아니라
45도+45도로 조종간 각도를 좁혀서 더 빠르게 단발, 연발로 바꿀 수 있게 했고
이번 가이슬리의 조종간 옵션도 비슷하게 빠른 조작을 위해서 45+45도로 조종간의 각도를 좁혔음
특이한점은 저 연발모드인데, 연발에서 스프링?이 달려있다보니까
단발에서 연발로 놓을때 엄지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함ㅇ
연발에서 엄지를 떼면 그냥 단발로 되돌아가버림
혹시나 단발을 쏴야되는데 연발이 나간다던가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직관적으로 만들었나봄
여튼 저 조종간이 나온거 자체는 몇년이 되었는데
이번에 업체측에서 더 신속하게 단발~연발을 전환해서 접근하는 자폭드론에 대한 사격이나 탄막을 더 빠르게 펼칠 수 있다라는 장점을 추가로 붙여서 들고나온거라 신기함
전술/사격쪽 포럼에서는 소총의 연발 발사속도를 줄여서 연발사격시 총기 조준유지나 통제력/직관성을 향상시켜
연발사격의 활용성을 더 높이는건 어떻냐는 얘기도 깔짝 나오더라
소화기쪽도 계속 뭔가뭔가 나오는 중

















총기 리뷰하는 아저씨 어디서 본사람인대???
뭐야 보여? 검정색만 뜨는데
글 중간중간 그냥 어두운짤만 있는데
제대로 올린거 맞아?
20식도 그렇고 결국은 다 AR로 수렴하는 모양새라는게
에솦에도 호환되면 좋겠다
씁 가공하면 되긴 할텐데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다니... AUG가 맘에드는점중 하나가 단발/연발 전환이 존나게 직관적이라는 것이지
살짝 당기면 단발 깊게 당기면 연발
이쪽은 반대로 단발로만 쏘고싶은 경우에 당황해서 힘줬다가 연발이 따다당 할수도 있으니ㅋ
또 고압탄인가...
포가튼 웨폰 리뷰에서 또 고개를 흔들겠구만 ㅋㅋ
마 이미 M855A1에서부터 약실압력건으로 총열등 마모, 작동 이슈가 있는거로 알고있는데
그러다보니 HICAR나 여기의 요구조건/부품이 다른 곳으로 확대되며 기본이 되는거 아니냐 설레반이 있을수도
.300BLK 처럼 총열 교체도 별로여서 아예 탄 자체를 강화하나. 탄두나 탄피 개선 없이 가능한가.
300BLK는 탄 궤적, 특성 자체가 아에 다르다보니 용도도 다르다고 봐야할듯
거의 근거리 교전+소음기 조합용 느낌이던데
AK 총몸에 붙은 큼지막한 게 조정간이였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의 그 충격이란
천하의 미국이라도 6.8미리같은 독자규격은 결국 시장에서 도태된다는 걸 배웠을텐데...
...그건 그렇고 총기 소개글인데 왜 이미지가 블랙 투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