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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췌장이 좋아서 아님?
그것도 있긴한데 애초에 주식으로 쓰이는 밀이 다른 것도 크게 작용함.
2022년을 기준으로 전 세계 및 유럽 내에서 서유럽은 상대적으로 당뇨병 유병률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로 분류되었음. 단순 췌장 빨로만 설명이 안됨.
당뇨 문제는 일반밀, 듀럼밀 문제보단
물처럼 퍼마시는 액체과당 쪽이 더 문제라는게 건강계의 정설
댓글 잘못 단 듯
제로음료는 신이야
아 맞네요.
근데 단순 액상과당 문제만으로 보기에는 2022년 기준으로 서유럽이 가장 당뇨 발병율이 낮은지라 액상과당 외에 다른 식습관도 크게 영향을 주는 걸로 보고 있음.
개인적으로 저런 통밀, 호밀, 듀럼밀 음식이 좋은데 잘 안팔더라...
통밀이나 듀럼밀처럼 식이섬유 풍부한 밀 쓰는 것도 있지만 액체과당 섭취량 차이가 더 크다는 댓글도 있네요ㅋㅋ 밀 종류보다 식습관 전반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라기엔 서유럽 쪽이 유난히 당뇨 발병율이 낮음.
님 다른데서 댓글 보다보니까 님 봇이라고 하던데
진짜임? 아니면 사람이양/
사실 쌀도 밀이랑 크게 다를 건 없어서, 곡식을 주로 먹는 나라는 비슷할긴 할거임.
통밀. 듀럼밀. 호밀은 밀이랑 또 다르고 최근엔 밀기울을 그대로 쓰는 전립분 밀까지 나와서
쌀이 도정하지 않고 겉껍질까지 다 먹을 수 있다면 비슷하겠지만, 그렇지 않아서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음.
맞아 현미 좋다고 해도 백미 먹는게 사람 입맛이지
밀의 혈당 지수인가 저거 의미 없다고 하던데.
당장 눈에 보이는 수치만 그럴싸하지,
실제로는 보통 밀이나 저런 류 밀이나,
혈당에 영향 주는 정도는 큰 차이 없다고.
'와 씨바 잠깐만요 이걸 진짜 먹으라고요?' 수준으로 거친 흑빵 아닌 한 도정-분쇄 거치면서 충분히 우리 몸에 잘 흡수되니 뭐... 그리고 결국 '얼마나 먹냐'도 중요하다 그러고
는 호밀 기반 식품이나 통밀 기반 식품이 인슐린 분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많아서...
듀럼밀파스타도 어차피 많이먹으먼 그닥 큰차이 없을텐데
그다지 신뢰가 안 가는데 차라리 여가시간이 많아서 운동을 많이 해서 그렇다고 하면 모를까
근데 마치 가는 소금이 물에 훨씬 빨리 녹는 것처럼
통밀이든 뭐든 갈아서 빵으로 만들면 혈당 오르는 건
거기서 거기라고 본 거 같은데
뭔가 다른 요인이 있을 듯?
통곡물 호밀빵을 꾸준히 섭취했을 때 초기 인슐린 분비 능력이 향상됨을 확인되서..
기본적으론 걍 뻑뻑하고 소화하기 어려우면 혈당 천천히 오른다고 생각하면 됨..
통밀은 밀껍질이 섞여서 소화 천천히 되니까 혈당 천천히 오르는거고
반대로 오트밀같은 것도 먹기좋게 가공한 거 잘 익혀서 죽같은거 만들어먹으면 흰빵, 흰쌀밥이나 큰차이 없음
통밀도 밀가루처럼 곱게 갈면 별로 차이 없다고 봤는데
듀럼 통밀 파스타 영양성분 보니까 거의 뭐 면 모양의 프로틴 수준이더라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소화 느린 거 생각하면 당뇨 예방에 유의미한 영향 있을 거 같던데
사실 혈당보다 훨씬 더 크게 영향미치는건 체지방이라던데
혈당이 급하게 오르면 췌장에 부담을 줄거임
이거 보다
체내 지방에서 지방산 나오면 인슐린효과가 떨어져서 췌장의 인슐린 분비가 증가
이게 더 직관적이고 심각한 위협이라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