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에다 방사선을 쬐는 이유
양파나 감자같이 발아를 억제하거나
세균을 멸균해야 하는데 가열할 수 없는
환자식이나 우주식 같은 경우엔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사선 처리 식품.
방사선 처리 식품은 해당 마크를 달게끔 되어 있는데
마트에서 이런 마크를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방사선이란 어감 때문에 기피하는 소비자가 많아
식재료가 아닌 완제품 단계에서
방사선 조사식품을 파는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100% 오해로,
방사선 조사 식품과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건 다르다.
숯불로 고기 굽는 것과
고기에다 숯가루 넣는게 같지 않은 것처럼.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방사선 쬐끔 쬐었다고
죄다 방사성 물질이 될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핵물질 만들기가 쉬웠으면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 만들겠다고
그렇게 비싼 돈 들여 개고생 할 필요가 있을까?
방사능을 마치 무한동력마냥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방사성 물질이 생겨나는 방사화가 일어나려먼
원자로에 담그는 수준의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방사선 처리 식품에선
방사성 물질이 생겨나는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그게 가능했으면 에너지 혁명이 일어났을 것이다.
열역학적으로 에너지가 무한히 복사되는게
어떻게 가능할까.










왜 방사선은 있는데 거실선은 없음?
이 사람도 방사선 맞아야 할 듯
그래도 X나 워험하지 않나요?
저 살균하는데 쓰는 방사선양이 당신이 병원가서 X레이 찍는거보다 덜 쏜다
아하! 방사선 살균은 매우 안전하구나! (X)
X레이가 겁나 위험하구나 (O)
그럼 감자 x레이찍으면 싹 안남?
인식개선이 진짜 너무 어려워요.
아~ 완벽히 이해했어
(이해 못 했음)
예시가 잘못된거같습니다.. 숯불로 고기를 구우면 다른 열원으로 구운 것에 비해서 확연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저게 불안하면 집에서 자외선 살균기도 쓰면 안됨
칼날과 칼질의 차이 라고 해야하나
칼날이 들어간 식품은 위험하지만 칼질된 식품은 위험하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