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1:39 | 조회 44 |루리웹
[20]
| 11:42 | 조회 18 |루리웹
[9]
진세이파츠 | 11:31 | 조회 8 |루리웹
[30]
긴박락 | 11:40 | 조회 9 |루리웹
[9]
피파광 | 11:37 | 조회 25 |루리웹
[34]
검은투구 | 11:38 | 조회 41 |루리웹
[2]
빙구론희 | 08:59 | 조회 26 |루리웹
[1]
니디티 | 08:46 | 조회 18 |루리웹
[1]
광전사재활용센터 | 11:37 | 조회 10 |루리웹
[5]
도미튀김 | 09:09 | 조회 15 |루리웹
[15]
이족보행오망코 | 11:35 | 조회 5 |루리웹
[12]
루리웹-5505018087 | 25/01/09 | 조회 12 |루리웹
[23]
루리웹-0033216493 | 11:32 | 조회 22 |루리웹
[18]
aespaKarina | 11:33 | 조회 84 |루리웹
[11]
루리웹-381579425 | 11:18 | 조회 7 |루리웹
댓글(4)
조조가 어느 시점부터 역심을 품었는가는 지금도 논쟁거리라
생각보다 늦네
명나라 시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명나라 시기 때도 조조 옹호한 기록도 있음
저 뒤의 사마의 가문이 조조 가문 뒤치기 하고 그야말로 개판 오브 개판을 보여주며 어그로 탱킹해서 더 재평가가 이뤄지기라도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