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미친멘헤라박이 | 02:34 | 조회 0 |루리웹
[4]
월요일의크림소다 | 02:03 | 조회 0 |루리웹
[14]
Dr 9년차 | 02:31 | 조회 0 |루리웹
[4]
샤아WAAAGH나블 | 01:57 | 조회 0 |루리웹
[6]
라시현 | 02:07 | 조회 0 |루리웹
[6]
이나맞음 | 02:22 | 조회 0 |루리웹
[7]
오야마 마히로 | 02:19 | 조회 0 |루리웹
[14]
Halol | 02:16 | 조회 0 |루리웹
[24]
황금달 | 02:19 | 조회 0 |루리웹
[11]
Djrjeirj | 02:12 | 조회 0 |루리웹
[9]
따뜻한고무링우유 | 02:11 | 조회 0 |루리웹
[15]
engineer gaming | 02:11 | 조회 0 |루리웹
[21]
Cortana | 02:09 | 조회 0 |루리웹
[7]
PlooTo | 01:40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304559398 | 01:33 | 조회 0 |루리웹
댓글(32)
저렇게 단단히 씌인 상태면 나랏님이 와도 못막음 걍 털릴 운명이구나 해야지
부모님 친구분이 당한 이야기들어보니 은행청원경찰부터 은행장까지 나와서 말리는데도 화내면서 결국 송금해놓고 집에 와서 차분하게 생각하니 내가 당한건가 싶어서 다시 은행가서 하소연했다더라. 진짜 귀신에 홀린것같은 기분이었다고 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