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 합체 질리악스 3000
하스스톤이 10주년을 맞이한 2024년 3월에 출시한 전설 카드
덱을 짤 때, 8가지 모듈 중 2가지를 골라 조합하는 방식인데
첫번째 너프
시동 모듈 성능 좋아서 비용 1 증가
두번째 너프
바이러스 모듈 은신 뚫기 어려워서
은신 없앤 대신 생명력 1 늘림
세번째 너프
바이러스 모듈 그래도 세서 비용 1 높힘
네번째 너프
시동 모듈 여전히 세서
약한 효과로 바꾸기
그리고 2024년 마지막 밸런스 패치
송전 모듈까지 칼질
그렇게 하스스톤 최초로 직접 너프를 5번이나 받은 카드가 되었다.
뭐가 얼마나 셌는지는 돌 전문가들이 댓글로 알려줄 것이다
댓글(6)
질리악스라는 이름만 달고 나오면 역대 필수카드가 돼버렷
난또 같은 카드를 5번 너프인줄
실질적으로 같은 카드긴 함. 카드의 효과가 조합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너프된 효과도 많은거고
같은 카드 5번 너프 맞음.
이건 덱 짤때 선택지를 미리 정하는 타입의 카드야.
전장에서도 합체 반드시 들고 있으면 사기긴 했음
액션 가득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