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시리아나 | 23/08/05 | 조회 1947 |뽐뿌
[18]
LightSeeker | 23/08/05 | 조회 14523 |뽐뿌
[3]
초새침단아 | 23/08/05 | 조회 1759 |뽐뿌
[17]
게게게익 | 23/08/05 | 조회 3597 |뽐뿌
[17]
뭐든다좋아함 | 23/08/06 | 조회 4838 |뽐뿌
[38]
[* 익명 *] | 23/08/05 | 조회 2970 |뽐뿌
[16]
LightSeeker | 23/08/05 | 조회 12981 |뽐뿌
[3]
초새침단아 | 23/08/05 | 조회 1688 |뽐뿌
[31]
푸른바다이 | 23/08/06 | 조회 3747 |뽐뿌
[82]
미니11 | 23/08/06 | 조회 23343 |뽐뿌
[49]
beogyoz | 23/08/06 | 조회 23421 |뽐뿌
[12]
신라멘 | 23/08/06 | 조회 4779 |뽐뿌
[16]
음악의아버지 | 23/08/06 | 조회 5002 |뽐뿌
[12]
유산슬동생유산균 | 23/08/06 | 조회 8120 |뽐뿌
[36]
바닷빛날개 | 23/08/06 | 조회 18451 |뽐뿌
댓글(100)
무슨 일 있을 때 마다 사후약방문 행정력 낭비 참 심한거같아요
이태원 사건 이후 작은 행사에도 인력 과잉배치하고
소방감지기 오작동으로 속보기 작동하면 소방관
서너명 출동하던게 오송사건 이후에는 20명씩 출동하고
본문 같은 내용도 참....
존댓말하던 경찰어디갔나
사복입은 남자두명이 이리오라하니 중학생아이는 이사람들을 나쁜사람(칼부림하려는사람등)으로 오인한듯 짠하네요. 트라우마는 어쩔것이며 이 가족들은 이 억울함을 어디다 풀어야하나요.
위에 몇몇사람들 다찌고짜 도망간 애탓하는 사람들 진짜 한심하고 너무하네요.
신분도 소속도 밝히지않는 사복입은 성인 남자를 얼씨구따라가야함? 이미 그들은 중학생을 범인으로 특정하고 사람취급안하고있는데...
어렸을때부터 낯선사람이 오면 따라가라고 가르치나요?
진짜 범인검거할때는 몸사리던데 어쩌면 중학생이라 어려보여서 만만하게 제압한걸지도 모르죠.
누구하나 줘패고싶엇는데 껀수 하나 잡은듯합니다.
역시 견찰은 오냐오냐 조금 하면 바로 뻘짓거리해버리네요
칼을 들고있지도 않은데 저따구로 제압하는건 과잉진압이죠
이거에요 경찰들
우리나라는 경찰 공권력이 강해지면
죄없는 가해자인 동시 피해자들이 많이 생깁니다
사복경찰 2명이면. 아저씨두명이 소리치면
중3짜리 애가 엄청무서웠을듯
댓글보니깐 역시 멀었다
대한민국 견민들 수준
위에 짭새입장 댓글보고 경악하네요 ㅎㄷㄷㄷㄷ
진짜 본인시선/눈높이에서 공권력을 행사하니 이런 고질병이 반복되는거죠. 사복 잠복 하면서 소속 신분도 안밝히고, 실적에 눈이 어두워 한껀 해처먹으려는 개수작질이죠. 일단 짭새 견찰들은 수갑채우면 내꺼다 내 실적이다 라는 뜻입니다. 수갑에는 본인 마크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잡으라는 법인은 안잡거 엄한 애만 잡고 난리네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