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beogyoz | 23/08/06 | 조회 9471 |뽐뿌
[81]
tyuihnb | 23/08/06 | 조회 9224 |뽐뿌
[97]
sp5632 | 23/08/06 | 조회 24037 |뽐뿌
[54]
터도후겨 | 23/08/06 | 조회 31031 |뽐뿌
[110]
덕후님 | 23/08/06 | 조회 26435 |뽐뿌
[5]
시리아나 | 23/08/05 | 조회 1813 |뽐뿌
[121]
덕후님 | 23/08/06 | 조회 29381 |뽐뿌
[13]
LightSeeker | 23/08/05 | 조회 9221 |뽐뿌
[3]
초새침단아 | 23/08/05 | 조회 1537 |뽐뿌
[6]
초새침단아 | 23/08/05 | 조회 1435 |뽐뿌
[18]
토토로나무 | 23/08/05 | 조회 10386 |뽐뿌
[10]
내생에아름다운 | 23/08/06 | 조회 4476 |뽐뿌
[21]
올해는다르다 | 23/08/05 | 조회 26397 |뽐뿌
[98]
아스라슬 | 23/08/05 | 조회 1441 |뽐뿌
[87]
쇼마젠시__ | 23/08/05 | 조회 1225 |뽐뿌
댓글(64)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데..
대부분 부모들이 자기 자식 귀한줄로만 알고 극성이니까 애들 마인드가 좀 이상함..
대부분 착하게 미소지으며 하는데, 지 속을 못알아봐주거나 수틀리는 일이 생기면 헤까닥 도는 애색기들 너무 많음
덩치는 커지는데 대가리와 마음 졸렬한 애색기들이 넘침
두분다 옳은 말
잘못받아들이고 내새끼만 우쭈쭈하는게 문제
애 셋 키워본 입장에서 유치원 전에는
매를 들어서라도 부모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함.
말이 통할때쯤에는 이해할수있도록
인내심을가지고 설명하는게 중요하더군요.
카운셀링 교육받을 때 틈만나면 '그랬구나'를 가르치고 시키고 익히게하는데 맞고 자란 제 입장에서는 정말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