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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6월경 갤럭시s7 플랫모델 사용중 근 2달간 삼성서비스 받으면서 수리문제로 어이없는 경우를 겼었습니다.
본내용은 소보원 제보을 근거로 붙여넣기 하였기에 내용상으로 엉성한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점 양해바랍니다.
이번수리를하면서 웃긴건은 문제가되는 사항 A에대해 수리만 하면되는데 수리기사 스킬이 부족한탓인지 A를 수리하면 다른 부분 B,C가 문제가 생겨 수리가 길어졌습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민원실 및 본사 민원담당부서 및 인터넷언론사통해 제보예정입니다.
*저와 같이 삼성전자서비스에 관련 피해를 받고있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쪽지보내주세요
핸드폰을 구입하여 사용중 스마트폰을 흔들면 본체 후면부 카메라부품쪽에서 달그락,달그락하는 소리가나서
2016년 6월말경
에 처음으로 삼성전자 XX센터 방문하여 담당기사로 배정받아 수리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시 수리기사는 휴대폰을 살펴보고 다시 저에게로 와 원래 후면부 카메라모듈이 흔들면 소리가나기는하지만, 고객님의 휴대폰은 심하다며 무상으로 교체를 해주겠다며 알겠다고 하고 교체를 받았습니다.
이후 민원인은 후면부 백글라스부위 교체비용을 기사에게 문의하였고 기사는 5만원정도 수리비용이 청구 된다고 말했습니다. 알겠다고 일어서려는 찰라 기사는 선뜻 백글라스부위도 부품이있으니 교체해주겠다고 말을하여 구지 거절할 이유가 없어 알겠다고하고 부품이 공장에 있어 발주해야되는부분으로 2일뒤 서비스센터 내방하라고하고
3일뒤 서비스센터 내방후 백글라스 교체를 받고 집에서 사용중 휴대폰 본체 오른쪽 테두리부위에 모퉁이 및 모서리쪽에 실기스 및 찍힘이 있을을 발견하여 다음날, 담당 기사에게전화하여 내용에대해 말을하자 유선상으로는 파악이 어렵고 확인이 필요하다며, 당일 오전에 내방하여 휴대폰을보여주니 백글라스 교체 작업 간 생긴 상처인것같다며 사인을 인정하였고 본체 감싸는 테두리 부분교체도 해드리겠다며 다시 부품발주하여 교체를 받았으나, 수리 후 앞쪽 액정부분도 교체가 되어있었고
뒤쪽 백글라스 부분이 제대로 접착되지않은 상황이였음. (테이프 어긋나고 찐이 여기저기 나오는등)
*수리기사는 새로 액정교체된부분 및 후면부 접착불량부분 교체여부 및 현재상황
주의점에대해 안내 없었음(당분간 물조심하라는 얘기도 일절없었음)
다음날전화하니 아직 조립이 완벽하게 되지않아 물에 담그면 안되는데라는 말을 함(말고 안하고서)
갤럭시S7의 경우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된폰으로 방수테스트 세면대 흐르는 물에 10초간 접촉후 사용했으나 다음날 홈버튼 양쪽 버튼 먹통(이후 버튼이 저절로 눌리는현상 및 앞쪽 렌즈 습기참)현상 발견 후 담당기사에게 다시 연락하여 충전단자 불량이라며 현재 XX센터 재고가 없으니 가까운 센터 재고를 받아서 수리해야해서 시간이 걸리는점 안내후 내방하기로 함(당시 토요일로 기억하며 민원인이 회사 당직으로 인해 내방이 어려우니 서비스센터 업무종료 시간 6시이후 방문할테니 센터 문열고 내방기다리겠다고 서로 약속후 6시 30분경 내방방문)이후 하단부쪽 부품 교체 및 앞쪽 렌즈 습기제거 완료, 후면부 백글라스 접촉불량의 경우는 다시 부품을 신청해되기때문에 다음주 화요일정도에 다시 교체 약속잡고 이후 다음주 퀵을통해 후면부 백글라스 교체 이후 수리종료 (1시간 정도 소요)
수리과정에서 기사는 하단부 버튼 부품 불량이 아니고 조립불량이라고 시인 또한 앞전에 액정교체한 이유도 설명 (테두리옆 교체하다가 상처가 나서 교체했다고 얘기함)
2016/08/02 최종수리이후 오전 갑작스럽게 홈버튼 양쪽 버튼 먹통 및 제멋대로 눌리는 증상 및 앞쪽렌즈 물이 차고 습기차는현상 발현
(앞쪽 내용과 똑같은 증상)- 내용참고
*참고로 본인은 샤워 후에 한번씩 세면대의 흐르는물에 휴대폰 접촉을 통해 각종 오물 및 세척을 함
8월2일 당일 오후경 담당기사에게 2번의 연락 및 문자를 보냈으나 연락이 닿지않아 1588-3366 (삼성전자서비스콜센터)를 통해 담당기사와 통화하였음.
담당기사는 완벽히 방수가 되지않는다라고 말을하였고
민원인은 맨처음 중고로 샀을때 매일같이 휴대폰 세척을 하고 어디 물에 풍덩 담구는 것도 아닌 휴대폰을 한손파지 후 흐르는 물에 세척한것 뿐인데 이러면 삼성전자에서 이 휴대폰에 그런 기능이 있다고 설명하면 안되지 않나?라고하자
기사는 물속에서 30분정도의 능력이다라고 말하였고 그러면 더구나 내가 하는행동은
그 능력안의 행동인데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것이냐 반문하자 서비스 내방을 권하였고
본인은 서비스 내방이 불가능하니 퀵으로 가져가서 서비스 진행하라고 하였으나
기사는 퀵서비스 지원은 안된다며말하였고 아니 기존에 3번찍 서비스 진행할때는 다 퀵으로 주고 받고 했는데 왜 갑자기 안되냐고 하니 말을 얼머부려 본인은 센터 팀장 및 센터장과 전화요청을 하였고 담당센터 팀장에게 전화연결후 앞선 상황에 대해 설명후 추후 조치사항에 대해 내일 8월3일까지 연락주기로하였으나 본인이 너무 화가 많이 나있으니 오늘 까지 연락달라고함.
8/2 오후7시경 팀장과의통화내역
내부적으로 검토결과 방수 안되는부분은 방수테스트를 한 이후 설명드릴수있다
기사불찰로 인한 조립불량인지 아니면 불량이 아닌지는(삼성서비스자체 방수점검)
본인은 수리전 똑같은 증상인데 이것도 테스트를 해야하느냐에 대한 문의를 하였고
팀장은 어찌됬건 방수문제는 테스트 진행후 불량이 아니라면 고객과실로 인정이 되기때문에 교환이나 환불이 될수없다고 안내
본인은 수리이전 똑같은 문제이기때문에 방수테스트가 정상으로 나와도 인정할수 없기때문에 수리테스트를 거부했고 이후 소보원 및 삼성전자 민원 언론기사요청을 한다고 말을 하고 전화종료
일단 방수라 하여 흐르는 물에 씻으면 안됩니다.
흐르는 물과 고인 물은 수압이 조금이나마 차이나는데
흐르는 물에 노출된 제품은 무상에서 제외라 하더군요.
그 외엔 삼성 섭센측 대응이 아쉽네요.
광고에 흐르는 물에 씻는게 나오는건 뭡니까?
갤럭시S7 시리즈는 이동식 저장장치(USB) 단자에 일일이 보호 커버를 끼우지 않아도 방수가 되는 최고등급(IP68)을 받았다는 점이다. IP68 등급은 먼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되며, 깊이 1.5m의 물 속에 30분 간 침수된 상태로 수압을 받아도 물이 스며들거나 습기가 차지 않는다는 의미다.
폭포수도 아니고 그냥 손씻는 물인데요; 그것도 한손으로 잡고.. ip68인데 그 정도는 충분히 감내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흐르는 물에 일부러 노출 시키시다니;;;
그러게요 수리하면 좀 얼마간은 조심히 쓰지않나요?
수리를 했다는 말은 고장이 다 고쳐져서
정상이라는 소리인데 조심해야하나요?
위추를 드리지만...
센터가 더 안좋아지면 안좋아졌지 절대 개선 될 일이 없다고 봅니다...
한국 소비자들 호구 잡힌건 확실함.
삼엽충들 부들부들
저는 현재 노트5사용자입니다. 현재 상단바오류와 전원키 불량으로 인하여 서비스센터를 지금 거의 5회째 가고있으나
자기들은 이런증상을 처음본다고하여 상단바오류는 계속 초기화만 해주고있고
전원키불량으로는 저번주 화요일날 가서 뜯어봤으나 내부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자신들이 해줄수 있다는게 없다고하네요..
전원키불량 많나봐요 저도 전원키랑 볼륨키오류로 고생중 혹시 gps오류는 없으신가요? 3개월째부터 뽑기잘못했다고 느끼고 1년째 고생중입니다. 저희남편 저대신갔다가 상처받고 싸우고 왔어요ㅠ
양면테잎으로 액정이 붙여저 있는데 한번 뜯으면 방수가 되겠습니까 테잎 찌꺼기 100프로 제거하고 진공챔버에 열압착해도 시원찮습니다
이래서 일체형은 팩토리리퍼를 병행해야 하는데...
저 시끄러운 정도가 어느정돈가요? 제 노트 5랑 형 7 으로 해보니 3미터 정도 거리에서도 잘 들릴정돈데
삼빠들 댓글꼬라지 볼만하네요..
일부러 그랬다는 듯한 뉘앙스 댓글 그만좀 다시고.
문제는 문제로 인식을 합시다.
기존베테랑들 전부다 때려치웟습다. 가보시면 생짜들입니다. 2년전 300받던게 200으로 줄엇습니다. 모든 책임을 서비스기사가 지도록햇습니다. 당연히 개판되죠..삼성 진짜 악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