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위안부 할머니들이 대부분 많은 고통을 받으셨겠지만..
잘나가시는 분의 경우엔 보석도 사시고....
레인코트에 악어가죽 핸드백도 사서 커리어우먼처럼 거리를 활보하시고 당당하게 다니셨으며...
당시 대구 집값 한채 값이 1000엔이었는데...
대구 집값 5채 가격이 되는 돈을 송금해드리고도 놈이 남을정도로 잘나가셨음...
물론 다 그렇지 않으시겠지만..
잘나가시는 분들 입장에선 경우엔 10억엔 기금 조성은 좀..... 부족한 느낌이 아니실까...
1944년 미군이 촬영한 일본군의 조선인 위안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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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ㅁㅈㅎ
좆같은 일반화 ㅁㅈㅎ
이러니 일뽕소릴
그럼 제목에 '최상위층 위안부 할머니가' 라고 쳐 붙여라
그리고 수년간 강간당한것의 보상으로 10억엔이 부족하다는 말은
누가들어도 비꼬는 말이 아닐까?
글삭하고 ㅁㅈㅎ나 쳐먹어라
캐바캐지.
저 할머니는 위안부로 가서 그나마 잘 풀린 캐이스.
대부분의 할머니들은 고통받은 캐이스겠지.
시스템 상 섬에 팔려간 다방레지 취급 받기 쉬운 경우라 꼬이면 졸나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았을 듯
박유하 교수 책 읽어봐라
오른쪽두번째 노짱아니냐?
역갤은 ㅁㅈㅎ얌 ^^
위진요 ㅁ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