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노비제도가 갑오개혁때 해방됐다고 아는 병신들은 보아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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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새끼들이  좆도 모르니까 좆식이법마냥  통과되면 그당시 상황은 생각안하고 일단 통과시키면 알아서 되겠지란 안일한생각이 무지로 만드는것이다



전세계적으로 봐도  기득권이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은거는 찾아볼수가 없다


즉 노비는 왕과  기득권인 양반들에게위한  하나의 수단이였고  일개 백성이라 여기는 노비들은  자신들의 소속감도 없는 한 나라라고도 표현하기 민망할만큼


조선은  왕과  양반들의 소유물이었다



이런새끼들이  그저  1894년  갑오개혁 시행으로  노비제가 폐지되었으니   일본이 해방시켜준게 아니다?ㅋㅋㅋㅋㅋㅋ





실질적으로 봐야지


일단 법을 그렇게 만들었으니  알아서 지키겠지가 아니라  위에도 말했지만  양반과  왕권의 조선은 그들의  소유물이지  하나의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갑오개혁이후에도  노비들은 자연스럽게 해방되는게 아닌


말그대로  외세   일제식민지 지배시절때   어쩔수 없이  일본에 의해   마치못해  왕권들과  양반들이  지들 기득권을 스스로 놓게되서


그제서야  노비가 해방된거지  
 

아가리만 벌리면 허풍떠는  갑오개혁으로  이뤄낸게  아니란 말이다



만약  일제감정기가 없었다면  양반들과  왕권이  자기들 스스로  기득권인  사람으로도 취급안한  사물취급을 한 노비들을  


갑오개혁이름하에  해방시켰다고보냐?  절대 아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조선은  나라가 아니라  양반과   왕권  기득권자들의  소유물일뿐이었고



백성이라 불렸지만 정작 노비들은  나라라고  부를  정작 나라도 없었던게 팩트다



일제감정기때  나라를  빼았겼다?   아니지



기득권자들의   천년만년 부려먹었어야 할 재산을  악탈당했던게  팩트다



그러니  다시한번  갓본에  감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