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1969년부터 1970년대까지 여러번 달에갔다온거 믿냐? 갈수있느거는 그렇다치자 돌아올때는 어떻게 하는데? 아무리 지구보다 중력이 적더라도 저 조그만한걸로 이륙한다고? 게다가 저걸로 떠오른다쳐도 공중에서 달궤도 돌고있는 우주선이랑 도킹성공해야함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끝임
아주 대단하네 저걸로 떠올라서 한번만에 우주선이랑 도킹성공.. 60~70년대 컴퓨터성능이 지금 폰보다 훨씬안좋은데 어찌계산하고 다했을까 엄청 먼 달에서 라이브로 생중계한것도그렇고 그리고 달 낮온도가 영상100도가 넘고 밤 온도가 영하 100도넘게 떨어짐 일교차가 거의 300도가까이됨 이런온도를 지퍼달린 우주복으로 버틴것도 대단하고 ㅋㅋ
무인우주선으로 외계행성에 보내기만 하는것과
목숨이 있는 사람을 태우고 보낸뒤 살아서 다시 돌아오는것
이 둘의 차이는 엄청난 난도 차이가 있다고본다
나는 개인적으로 달착륙 안믿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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