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기자 피라미드 초 거대 지하 구조물 발견 +51

며칠전 기자 피라미드 지하에서 엄청난 구조물이 발견됐다.

요약하자면

SAR 이라는 최신 스캐너를 이용한 탐사팀이

기자 피라미드 3기 중 가운데 쿠프레 피라미드 내부 지하에서

그간 전혀 몰랐던 구조물을 최초 발견한건데

먼저 해당 피라미드 내부에 쿠푸 피라미드안 왕의 방(King's chamber) 과 같은 모양의 공간이 5개 있는게 확인되었고

더 놀라운 것은 피라미드 지하로 8개의 우물같이 속이 빈 원통 형태에 주변이 코일로 감긴 구조물이

지하 650 미터까지 파져 있고 그 원통들이 각면 80미터인 정방형 공간 2개에 꽂혀 있다는 사실이다.

추가로 더 아래 쪽에는 2키로에 달하는 터널과 같은 구조물이 감지된다는 점임

이번 발견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난리인데

어째 우리나라 언론이나 커뮤니티에서는 쥐죽은 듯 조용한지 모르겠네!!

기자들이 스스로 취재는 안 하고 위에서 기사꺼리 던져주는거 받아만 먹는 에이아이라는게 밝혀진 셈이지..

아무튼 이번 발견이 시사하는 바는

그간 피라미드의 찬란한 건축술에도 불구하고

잃어버린 문명설, 외계인 연류설 등은 말도 안된다고 일축하며

줄곧 인간의 노동력만으로 만들었다고 한결같이 주장해온 주류 학계가 결국 틀렸다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그 당시 기술로 돌로 된 암반에 8개의 우물을 지하 650미터까지 파 들어간다?

그 깊은 땅속에 2키로 달하는 지하 통로를 건설하고??

최첨단 기술 없이는 한마디로 불가능하다는거고

게다가 그런 거대 건축물들이 단순히 파라오의 무덤일 뿐이다라는 그들의 주장도 힘을 잃는게 

무덤 지하에 그런 복잡한 구조물이 존재할 이유가 없는거잖아

결국 그동안 비주류 학자나 음모론자들이 조롱과 무시를 당해가며 주장해왔던

전기 발전소 또는 스타 게이트 등 다용도 구조물이라는 설에 무게가 실려지는 것이고

외계문명 또는 우리가 모르는 유사 이전의 최 첨단 문명이 존재 하였다는 것을 방증하는 역사적 발견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