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년한테 매주 5만원씩 뜯기는중 +24

새벽두시쯤 술먹고 집에돌아왔는데 잠이안와서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집앞에 자주 가던 타이마사지 가게에 갔더니

단속먹었는지 영업 정지상태더라

조금 떨어져있는곳에 중국식 마사지 간판이 보이길래 저기 가볼까? 싶어서 들어가봤음

카운터에 앉아 주인처럼 보이는 40대초중반? 쯤된 미시가 있길래 카운터 보는 한국인 인줄 알았는데

중국인이었고 본인이 직접마사지 해주더라

입구 들어갈때부터 건전마사지 건전마사지 이지랄 하길래 

오케이 오케이 하고 5만원내고 10분족욕 + 70분 건식마사지 코스 받았는데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한국인이랑 거의 차이없게 생긴 40대 미시가 내몸을 쪼물딱 해준다는 생각에

꼴릿한 상상하면서 마사지 받으면서 살짝 잠들었던것 같다 

등,상체 끝나고 돌아누우세요 라는 말에 정신차리고 돌아누웠는데

자면서 살짝 중발기된 상태에서

마사지해주느라 땀흘린 젖은 짱깨 미시녀 모습보고 풀발기 해버렸다.

팬티안입고 헐렁한 마사지용 바지만 입은상태여서

바지위로도 훤히 풀발기 상태인게 보이겠더라 

짱깨 미시가 그걸보더니 피식 웃으면서 여기도 딱딱해요~ 여기 마사지?

이러길래 나 돈없어요. 노머니 노머니 이렇게대답하니깐

응 괜찮아요 여기 마사지?

이러길래 당연히 오케이 했지 

인터넷에 찾았는데 대충 이런 분위기임

암튼 그렇게 시원하게 대딸받고 마사지 + 대딸을 5만원 극강의 가성비로 즐긴다음부턴

그집만 줄기차게 찾게되더라.

자주가다보니 말도많이 트이고 갈때마다 공짜로 대딸받다보니깐

6~7번째쯤에는 내가 입으로도 해달라고 얘기하니깐 진자 망설이는거 없이 입으로 바로해주더라

입으로 해주는 시점부터 나도 가슴도 쪼물딱 거리고 했는데

중국년들은 진짜 희얀하게 슬랜더인데도 대부분 탄력없는 할매젖인거같더라.

목까시까지 시키고싶은데 헛구역질 심해서 그것까진 못하고

입싸까지는 받아주는 사이가 됐다

지금은 열심히 떡각잡으려고 보는중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