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났다" 탄핵 찬성 집회에 100만명 모인단다. +16

응 MBC 

화면은 반대집회짤임

짱깨를 비롯한 외국인 경찰 투입한 통제 공무엔 

대한민국 국민은 통제를 따를 의무 1도 없다.

법적 조항에도없고

경찰규정에도 없다.

경찰은 외국인을 투입한 통제는 집회시위의 

자유와 권리를 심각하게 탄압하는거다.

https://m.ilbe.com/view/11576798354#rs

112에 신고 전화 폭주시켜야지

업무 마비되구로

그래야 여론 확장 되므로 언론이 캐치하고 보도함

뭐든지 쪽수로 밀어부치면 여론 확산인거다.

112 통제실 중앙 콘트롤 고위직들 옷벗지 않으려면 무엇이든 조치를 취해야됨

방치하면 또다시 직무유기 문제제기 전화 폭주시키면됨 집회현장에 배치된 경찰중 경찰사칭이나 복장불량 직무유기등 의심 스러운 부분 보이면 참가 인원분들이 모두 신고전화 챌린지 해야됨 십만명 참가했으면 1만명만이라도 동시에 112 신고및 조치 요구 전화 해봐라 112 통제실 마비된다. 적법한 공무집행 범위를 벗어난 현행 범법 증거로 신고하는거니까 허위신고 적용될수없슴 

요근래 평소보다 중국인 입국자가 4배이상 늘었단다.

탄핵 인용하고 이에 저항하는 시민들 진압하려고 인민해방군들 신분 숨기고 들어오는 거다.

탄핵 인용시

윤카랑 국힘은 국민이 나서구로 입 꾹닫아라

인용 순간 이판 사판이다.

시민이 다치는걸 원하지 않는다는 

이따구 약해빠진 감성팔이 할때는 이미 지났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벼랑끝인데 너죽고 나죽고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그렇게 외세의 침략을 이겨왔고

지금 현시점 공산주의 중공북괴의 침략에 

전국민저항으로 맞서 구국에 나설수 밖에 없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기위한 오천만 국민의 마지막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