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현직 검사 마누라랑 원나잇해서 질싸 3번하고
호텔에서 저녁까지 먹음 방값이랑 저녁 아줌마가 다계산해줌
아줌마 80년생 인가 그랬고 중학생 아들 1명있다고 말해줌
평소에도 검사 남편이 이벤트로 초대남 불러준다고 했고
내사진보고 호감가서 먼저 연락한거라고 말했음
이게 거짓말이면 나 내일 죽음
웃긴건 친구들한테 자랑했는데 안믿음 ㅋㅋ
그아주아랑 카톡내용도있엇는데 여친 생겨서 카톡내용 전부 지움
나 그아줌마 이름이랑 사는 아파트도 알고있음
아까 어떤 일게이가 올린 건강검진 받다 미시 보지 만졌다는 썰글 보고
생각나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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