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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_K2 | 25/01/31 02:13 | 추천 73

나는 신의한수와 싸워봤다 +1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9664933


 

손정민사건때 잠시 유투버를 했던적이 있다

 

폭행장면으로 보이는것들을 분석하며 

 

주장했고 일주일 만에 구독자 1만명이 되었는데

 

지금 전한길 처럼 

 

무지막지한 공격을 받았다 

 

이게 공격안받아본 사람은 모른다

 

전한길이 울먹이는게

 

이해가 된다 지금 전한길은 잠도못자고

 

엄청난공포심과 불안에 떨고

 

바스락 거리는소리에도 놀랄거다

 

나도 베게옆에 칼을두고 잘정도로

 

손정민사건은

 

파면팔수록 악마적 중국또는 북한짓이라는걸 느꼈고

 

지금 전한길의 심정을 느낄수있었다

 

 

난그때 박창훈에게 고소협박을 당한적이 있다

 

신의한수 출신 박창훈이 무서웠던게 아니라

 

 

우호적이던 적대적이던 

 

이슈가되어 많은 관심을 받는거 자체가 공포고

 

전한길은 지금

 

수많은 의문사를만드는 민주당을 적으로 돌려

 

극심한 공포상태일것이다

 

 

그때당시 신의한수 종이의티비 등과 계속해서 싸웠고

 

신의한수 종이의티비는 

 

손정민의 친구였던 놈과

 

같은 로펌의 변호사를 끼고있었다는것만 알아줬으면 한다

 

 

요약

 

전한길 공포심 극심할것

 

우리가 도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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