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내 마누라랑 섹스한놈 보거라 +39

너 씹알아 마눌이랑 같은 회사 다닌다고 남친있는거 뻔히 알면서

내 마누라한테 추파던지고 일부러 폰 바탕화면에 야한사진 걸어놓고

울 마눌한테 폰좀 봐달라고 지랄병하고 카풀하면서 회사안가고

공터 차세워놓고 오럴섹스한거 울마눌이 다 불었다.

회사근처 코스트코 장보러갈때 우리 마누라 데리고가서 데이트 하듯

쇼핑하고 모텔 다녀오고 내가 지방 출장갔을때 울마눌 자취방와서

섹스하고 갔지? 우리커플 결혼반대한다고 애 먼저 가지고 결혼 하려고

애 잘들어서는 한약 먹고있을 시기에 질싸하고 가서 행여나 내애 아닌놈

뱃속에 들어 앉을까봐 이틀에 한번 섹스하던거 생리터지는거보고

섹스한다고 두달동안 섹스 못했다!!! 

용서하고 결혼하고 사는데 너 아직도 울마눌한테 전화한다며?

니 딸년 대학 어디합격하고 무슨과 다니는지

다 알고있으니 각오해라 연락 한번더한면 찾아가서 아주 심하게 혼낸다.

꼴에 보는눈은 있어서 미친자식!! 이렇게 이쁜년 이제 나만 따먹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