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세월호때부터 좌파 새끼들의 선동과 날조
무수한 국가전복 시도에 속으로만 열불터지며 끙끙앓아온 뼈속우파게이다
평소에 시위같은거 나가본적도 없는데
이번에는 정말 국가자체가 중국한테 넘어가기 일보직전인 상황이라 안나갈수가없었다
어르신들이 수적으로 더 많은걸보고
이 추운겨울날 계속 고생하시는거보고 맘이아팠다
젊었을때는 빨갱이들로부터 전쟁참여해 나라를 지키시고 지금도 다시한번
민주당과 짱깨 빨갱이놈들로 나라를 지키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그래도 놀란건 생각보다 나같은 2030인애들이 많더라
심지어 고등학생들도 종종보이고
또래애들 보일때마다 내적친밀감 느끼며
마음같아선 다 연락처 받아서
저런애들로 친구들을 다 채우고싶은심정이였다...
생각보다 나이어린 젊은세대들이 남녀불문 시위에 참여한거보고
뿌듯하기도하고 나라실정이 이정도까지 와서야 깨달은 시민들이
그동안은 너무 답답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몸소 참여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거같다
여긴 개같은 빨갱이들 시위장소인데
진짜 한줌단이더라 ㅋㅋㅋㅋㅋ 낮에이정도던데 저녁엔 이마저도 사라져서 처참한수준
짱깨녀석들 무비자로 오면 갑자기 수 늘어날까 걱정인데
애국우파들이 계속 더 한남이랑 광화문등 시위에참여하고
민주당행패에 정신차린 시민들이 계속 유입됐으면한다
우파시민들이 봉사하며 나눠주는 우동라면과 오뎅들도있고
핫팩도 받아서 감사히 잘쓰고 먹고왔다
용석게이가 빨간봉도 나눠주던데 받아서 잘흔들다왔다
일베에서만 보던 애국보수 탈라도 안정권이도 나와서 연설하더라 ㅋㅋㅋㅋㅋ
이말고도 수없이 단장에 올라가 연설하던 여러 애국보수 2030청년들 진짜 맞는말만해서 속이 후련했다ㅡㅡ
주변에서 이렇게들 다들 깨어나서 진실을 알고 좌파들의 실체를 깨달았으면 좋겠다
비록 혼자 왔지만
현장에서 뜻을 함께하는 수많은 애국보수 시민들과 함께해서
날은 추으나 가슴은 따듯해지는 하루였다
그럼 이만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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