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 이승만에 이은 국부 윤석열 +13

윤석열이 검사 할때.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었다.

헌법이 무너졌다 생각했다. 윤석열이 싫었다.

그후 문재앙 정권의 개가 된 줄 알았다. 

그가 더욱 싫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계엄령이 터졌다.

일 잘하고 있던거 같은데 뭔 지랄인가. 조금있으면 이재명이 감방가고 끝날텐데...

지금돌아보니 내 생각은 짧았고 더러웠고 부끄러웠다.

윤석열 여린 박근혜 대통령이 더이상 국가전복 세력과 싸울 투지가 없다 생각 하여 탄핵을 찬성했고

치욕스럽게 문재앙의 권력하에 들어가 그들의 행위를 체크하고

이제는 계엄으로 국민을 계몽하여 대한민국이 바로 설 기회를

그리고 혼란을 불러와 혼돈속의 적들을 끌어내고

마지막으로 승리하여

이재명을 비롯한 민주당. 중국 화교. 빨갱이. 철없는 선동당하는 인간들을 철저히 무너뜨려 깨끗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려 했다는 것을 이제 알았다.

국부 이승만 각하는 나라를 세웠으며.

영웅 박정희 각하는 나라의 산업 기틀을 잡아 먹고살게 해주셨고

전사 전두환 각하는 북괴 간첩과 싸우며 나라를 풍요롭게 하였다

그러나

김영삼 시절부터 시작된 웰빙과 김대중 노무현과 더불어 김일성의 약 40여년의 세월동안의 집요한 공작으로

수만은 업적으로도 핍박을 받은 박근혜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무너져 갔고.

화교가 목소리가 되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김일성 장학생 사조직인 우리법 연구회가 헌법과 법치질서를 유린하고 공산세력에 매수된 선관위가 공명정대의 선거를 부정으로 물들인 문재앙 재앙의 시대의 주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국가 위기 시국에

그는 죽음을 각오하고 계엄을 선포하여

무지했던 사람들과 중도에선 신념없던 자들을 일깨웠다.

젊은이들이 눈을 떳다.

이제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고

청년 들은 환상을 볼것이고

노인들은 꿈을 이루리라.

대한민국의 대통합.

전 종교의 대통합.

전 인류의 대통합.

이것을 이뤄낸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쓴이

그를 국부라 칭해야 하지 않는가.

이제부터 새로운 대한민국의 국부 윤석열 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