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대사로 유력. 이는 미국의 메시지.
그녀의 이력이 미행정부의 한국전략.
한국계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지위까지 간 여성.
성북동 출생 초등은 한국 중고 대1까지 일본 이후 미국에서 대학졸업.
1994LA폭동 겪고 엄마가 세금문제로 조세당구과 싸우던게 계기가 되어 정계 입문.
조세형평국 선거에 나가서 당선된게 정치 이력의 시작.
한미일 문화를 모두 겪은 삶 자체가 한미일.
부정선거의혹 강하게 제기하고 바이든 총선승리 인증투표 거부한 트럼프의 최측근.
코로나때 마스크 강제 착용 반대, 동성결혼금지 및 차별금지법 반대.
다큐 건국전쟁을 24년 4월 미 의회에서 공식상영회를 연 장본인.
한일관계 개선을 한 윤통에게 한미일 동맹에 굳건한 의지를 보였다며 박수를 보낸다는 공개서한 보낸적도 있음.
쎈누나 온다
https://www.newsmax.com/john-gizzi/michelle-steel-south-korea-ambassador/2024/12/29/id/119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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