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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서 인용되면 그때부터 국민저항권 어쩌고는 순진한 얘기다. 그렇게 되면 조기대선 발표되고 이재명은 대선후보 되는데 단독 출마하게 둘거냐는 분파까지 생겨서 분명히 세력도 토막난다.
민주당/헌재의 스케쥴대로 2월4일 5차변론기일까지 어? 어? 하고 끌려가단 그냥 끝난단 말이고 한번 난 판결은 심판의 편파경기를 뒤집고 재경기가 없듯이 그대로 끝이란 말이다. 그뒤로 하는 저항은 극렬 폭도 취급당하는거고..
무조건 헌재가 망치를 못두드리거나 두드려도 이재명 위증교사 2심및 대북송금 판결이 뜨고 나서 하게 만들어야된단 말이다!! 이게 유일하게 달성할 결과니까 토달지마라. 판결나고 국민저항은 버스 지나가고 손흔드는거야!!
그러면 현실적으로 그럴 수 있는 방법은 뭐다?
제일 좋은건 헌재로 전부 들어가서 점거해버리는게 제일 좋지.. 근데 그건 일단 들어갈 수도 없고, 들어가라고 하면 경찰체포 밖에 안되고 아직 하지도 않은 판결에 저항부터한다는 꼬투리만 잡힐 일이라 명분이 없다
제일 현실적인 방법은 또 국힘을 얘기안할 수가 없는데
국힘의원들이 무기한 농성조-단식조를 꾸려서 헌재로 들어가는거다. 그들은 방문도 가능한 상태고 명분도 있다. 한덕수 총리 탄핵부터 빨리 기각하라고 밀고들어가면 된다
그들이 들어가서 헌재를 점거해서 판결을 못하게 하던가, 변론기일에 차질을 빚게해서 미뤄지는게 지금 유일한 방법이다
경찰을 동원해서 무력으로 그들을 끌어내면 그게 명분이 되고 도화선이 되고 그걸 보는 군중들이 피꺼솟해서 헌재로 밀고 들어갈 수도 있다
국힘이 안움직여주면 안되는 일이다
혹시 많이 모인 사람들 보고, 지지율 보고 기각나지 않을까??는 순진한 생각이다. 사람 많이 모였어도 공수처-경찰이 체포영장들고 관저 안들어갔냐?
헌재도 마찬가지다. 많이 모여도 지지율은 잠깐이고 지들은 뚜들기면 끝이란 마인드다
요약
1. 애초에 탄핵의결한
한동훈과 헌재2마리 임명한
최상목을 찢어죽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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