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 바이든 대통령이 뜬금없이 625 참전용사들에게 훈장을 수여함 - 임기 1주일 남긴 대통령이 1월달에 625 참전용사 5명에게 '명예훈장'...'최고군사훈장' 수여함
.
오늘 미국과 관련된 2가지가 갑자기 보도됐다.
1. 트럼프정부의 정식 대사 파견을 겨우 8일 남겨두고 미국대사 대리를 어제 긴급히 파견하였다. 한 국가가 다른 국가에 대사를 파견하는데 어제 결정해서 오늘 가라고 명령하는 것은 아니겠지? 적어도 1주일전부터 여러차례 중대한 회의를 거쳐서 결정한 결과라고 추정할 수 있다. 저렇게 긴급하게 대사를 파견한 이유는 당연히 대한민국을 공산당에게 순순히 안넘겨주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저 대사대리가 뭘 할 것인지 추측할 수 있으나 여기서 말하지는 않겠다.
2. 임기 1주일 남겨둔 조바이든 대통령이 75년이나 지난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아닌 밤중에 육봉 아니 홍두깨인 격으로 뜬금없이 '최고군사훈장'을 비롯하여 '명예훈장'까지 5개를 수여하였다. 625 전쟁은 '미국 UN 그리고 한국' vs. '북한, 중공군, 소련군'의 전쟁이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공산당과 싸우겠다는 계엄을 선언한 후 벌어진 탄핵사태, 바로 이 순간 미국이 드디어 움직였다. 이제는 단지 '윤석열대통령과 자유민주세력' vs. '이재명과 친중친북세력' 의 대결이 아니다. 미국은 자유대한민국이 공산당에 넘겨줄 수 없다는 결연한 표현인 것이다.
이제 미국이 개입한 지금 윤석열 대통령과 자유민주주의 보수새력의 승리가 확실하다. 다만 얼마간의 희생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번 싸움은 죽기 아니면 살기다. 여기서 지는 세력은 본인뿐 아니라 자자손손 반역자요 부역자로 낙인 찍힐 것이다.
'단군님이시어, 부디 자유 대한민국이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적과 싸울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댓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