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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투사.. | 25/01/07 17:58 | 추천 25

재업) 윤상현과 국힘의원들을 경계해야한다 +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5232015

탄핵안 가결때 나온 담화영상 기억나지? 그거 녹화방송이였고 장소도 평택으로 보인다.

일단 미묘하게 흡음도 안되고 연단과 양쪽에 태극기와 대통령기만 빼면

뒷면의 벽도 상당히 어색했음.


이게 12월3일 대국민담화







이건 12월7일 담화







이건 12월12일 담화문






문제의 12월14일 영상

갑자기 배경이 이상해지고 흡음이 잘 안되는듯 묘하게 음성이 울린다







썸네일만 봐도 차이점이 보임

실시간이 아니였다는점과 마치 탄핵안 통과를 예측이라도 한것처럼 즉시 업로드가 되었다는걸 기억할것이다

물론 이런것들이 증거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정황상 단서는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언제쯤 옮겼을까 생각해보면 탄핵안 가결 이전, 12일 이후에 평택기지로 갔을것으로 예상됨

왜냐하면 선관위 습격과 윤대통령이 자신의 노림수와 의지를 모두 오픈한 이후

예상대로 중국과 그 하수인들이 탄핵을 추진하고 있었고 대통령이 이를 예상했다면(녹화방송만 봐도 자명함)

어거지 체포와 인신구속 시도 역시 어렵지 않게 예상할수 있었을거라는거지.



중공과의 협상이 긴박하게 이어지고 있던 일촉즉발의 시기였을것이고

중공 입장에서는 시스템 속에서 대통령을 빠르게 탄핵시키는쪽을 선택했지만

만약 이부분이 늘어지고 그들의 예상만큼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곧 시스템 밖에서 놀기 시작할거라는건 자명했을거라는거지.



그래서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저 쇼는 뭐냐

민주당 공수처 서부지법의 말도안되는 불법적인 행동들이 바로 시스템 밖에서 노는 행위라는거임.

걔네들이 과연 윤석열을 실제로 체포 구금하고 싶어서 그러는거라 생각하면 그건 오산임.

저들도 윤석열이 한남동에 없다는거 잘 알고있음

다만 노림수는 그 사실을 만천하에 까발리고 싶은거지.

런승만 잘 알지? 실제로 이승만 대통령을 거짓프레임화 시켜서 비겁한 지도자 만들었잖아.

똑같은거임. 지지자들이 밤을 세워가며 목이 쉬어가며 대통령 지키겠다고 하는데 

사실 대통령은 이미 피신해 있었다?? 이 부분을 공격해서 국민적 지지를 떨어뜨리겠다는 더러운 수작이라는거.



그렇다면 왜 윤상현과 국힘 애들을 믿지 말라는건지 이해가 가지?

쟤들 파견나온거임. 관저에 대통령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러간 중공의 파견직들이지.

내 단언하건대 윤상현을 비롯한 의원들 들어가서 대통령 못만났을거다. 

당연하지, 거기에 안계신데 ㅋㅋ

다만 없다는 증거도 없기에 빈손으로 되돌아오는것 뿐임.


저기 보이지?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지자들의 집회와 시위를 폄하하려는게 아님.

저분들이 저 자리 지키는거 위대하고 갈채받아 마땅함.

하지만 단순히 그들의 열정과 노력때문만이 아님

저분들의 역할도 이번 계엄사태를 위시로한 윤대통령의 대장정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고있음.

곧 미국의 개입이 있을거임.

그게 트럼프 취임 이전이 될지 이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입은 무조건 있을거임. 문제는 이 계획에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할것이

한국 국민들의 중공과 거기에 동조중인 입법/사법부의 독재에 대한 저항임.

저항하는 모습을 전국을 너머 전세계에 보여줘야 했고 보여줬음.

일례로 니네 "Stop the steal"이 국내에서 자연발생한거라고 생각함? 전혀 아님.

윤대통령과 연계작업중인 미국쪽에서 인터넷 한구석 어딘가에 이런 힌트들을 심으면 그게

인위적인 알고리즘을 타고 퍼져나가는거 이거 매우매우매우 cia적이고 국정원적인 작전들임.



지금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이 비상사태는 절대 우리에게 익숙한 정상적인 시스템 안에서 해결/봉합되지 못한다.

한국사에 길이 남을 역대급 사건들이 곧 이어질거고



다음 새 영상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로 다시 올라올것이다. 


Fight! Fight!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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