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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파들 중. 특히 조갑제, 정규제를 비롯한 나이 많은 사람들이 부정선거를 부정하고 있어.
그러면서 윤통이 유튜버 찌라시 믿고 계엄했다고 난리치지
워낙 명망 있던 사람들이라 그 추종 세력이 여론을 굳히려 하고...
근데 고령의 우파들은 아날로그 시대 사람들이야.
종이 접고, 도장 찍고, 사람들이 그걸 세어보고, 이런 것만 알지
해커 능력의 신기술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야
그래서 부정선거는 없다!고 난리치는데
부정선거 첩보를 가장 심각하게 본 부서가 국정원이야.
국정원은 단순히 기레기들처럼 취재하고, 자료 종합하는 곳이 아냐.
국정원의 인물첩보, IT정보는 국내 1위야. 무엇보다 휴민트 정보는 최고야.
그걸 위해 국정원은 평소 각 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을 다 만나고 월급 주듯 인맥 관리해.
특히 첩보 내지 IT정보로 뭔가 낌새를 눈치 채면
곧바로 원장 직속으로 전문팀 구성하고, 그 분야 휴민트 동원하는 등 자료들을 수집해.
한마디로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사람에 의한 정보 입수와 분석이 단연 1위 기관이지
그 뿐이야? 감청, 미행, 정보열람 등 비공개 영역도 국정원이 전문이야.
국정원 발표는 이런 정보, 인맥, 행위 자산으로부터 얻어진 최고의 결론이기도 해.
이런 국정원의 부정선거 보고가 있었기에 윤통은 기레기들이 말하는 것처럼 술 취해서 계엄한 게 아니라
이미 증거 다 갖고, 그 증거들을 합법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선관위를 턴 거지
생각해봐. 증거 원칙 수사만 평생 한 윤통이 증거도 안 갖고 선관위를 압수수색 했겠냐고.
이번 계엄에서 국정원은 그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어.
이유는 선관위 수색 결과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야.
윤통 사전 지시에 의한 국정원 개입으로 좌파들이 정치화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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