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 이게 현재 윤통 살리는 유일한 길임 +19

======현재 상황 요약=======
1. 공수처는 애초부터 경찰을 동원할 수 없고 경호처장의 윤통 수호의 사상이 검증돼 더이상 체포시도는 없다. (그럼 왜 갔나? 힘들게 받아낸 체포영장으로 혹시나 한동훈이나 최상목처럼 윤통 등을 찔러줄지 궁금해서 가봤으나 나가리)

2. 그래서 그저께(1월3일) 체포 포기와 동시에 체포는 글렀다고 판단되자마자 헌재가 탄핵시켜줄 것을 믿고 재판부가 탄핵소추위원단(정청래)에 증인출석만 180명 이상으로 시간걸리는 내란혐의는 빼자고 제안했고 더불어간첩당은 좋아라 받음

3. 그래서 윤통에게 최대 변론 5번으로 못박아서 2월 중에 심리 끝내겠다고 다시 선전포고 날린 상황임.. 이게 이재명 위증교사 2심 전에 윤통 탄핵 인용하겠다고 헌재+재판부+더불당 셋이서 짬짜미 된거라 아주 심각함

=======향후 대책=======
1. 윤통측은 내란혐의가 없으면 본인은 물론 한덕수 총리 탄핵발의에 대한 중대이유가 사라졌으므로 다시 의결해야한다고 즉각 반격함

2. 윤통에 대한 탄핵재표결을 달성해서 200석 못넘기고 탄핵의결 기각되면 제일 좋지만 아쉬운대로 한덕수 총리의 탄핵발의라도 무효로 복귀하고 최상목 개새끼가 임명한 헌재재판관 2마리 임명 취소만 돼도 게임은 끝남

3. 현재 가장 현실적이고 유일한 윤통 살리는 길임

4. 문제는 늘 그렇듯 권성동 권영세 간첩새끼들을 포함해 이걸 받는 국힘 개새끼들이 없고 윤상현 의원 하나 나옴

5. 지금 한남동 관저 앞은 민노총 때문에 모여있지만 실질적으로 의미없음. 그것들이 경찰 다 뚫고 관저로 갈수도 없고 경호처도 뚫고 윤통을 끌고 나올 수도 없고 수사권/체포권도 없는 그것들이 들어갈 수 있는 명분 0임. 차라리 역풍 제대로 불게 민노총에 잡혀서 윤통부부가 끌려나오면 제일 좋지만 아무튼 그럴 가능성은 이미 0임. 공수처 체포시도는 더더욱 없음

6. 전부 매일 여의도 국힘당사로 가서 "탄핵표결 즉각 다시하라!"로 밀어부쳐서 권성동 권영세한테 항복선언 받아내는게 답임.. 국힘이 개병신새끼들 머리끄댕이라도 잡아서 국회에서 재의결하라고 끌어내는게 지금 할 일이고 그게 윤통의 뜻임

요약
1. 지금 한남동관저 사수는 의미없음
2. 여의도에 100만 모여서 국힘당사 포위하고 내란혐의도 없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을 국회에서 재표결하라는게 답임
3. 지금 그게 유일한 해결책이지 법은 법이랍시고 그것들이 정해준 변론기일에 딱딱 출석하는 순간 2월 중 탄핵행 급행열차 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