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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특공.. | 25/01/05 08:01 | 추천 87

한남초교 철수한다 +소감 +1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4806712



 짤은 마지막에 철수하면서 찍은 사진 아래짤이 한남초교에서 믽주노총 디펜스하는 우리 우파시민들이고 첫째짤이 좌좀들 마지막 남은 민주노총 샛기들임.

 새벽 2~3시 사이에  우리쪽과 전광훈목사쪽 전부에 확성기 및 마이크사용 불허가 떨어졌지만 민주노총은 노터치.. 저것들은 사람도 별로없어 목소리도 안들리는데 노래는 주구장창 틀어대고 징치고 꾕가리치고 .. 경찰들의 제재가 불공평했다. 한남초교 입구가 정말 신의 한수인게 경사가 있고 길이 좁은데다 바리케이트까지 쳐있어 이것들이 뚫고오긴 힘들거라 생각됨.

 어르신들이 너무분해하셔서 경찰과 실랑이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우린 민주노총과 이재명 공격에 집중했음.

 어제는 저것들 한줌단이어서 무시하고 놀려댔는데 오늘은 완전 반대였다. 도로늘 물론 도로옆 보행자길가에도 좌좀들이 가득해서 솔직히 걱정했다. 하지만 막차시간되자 응원봉들고 시위하던 페미들은 모두 사라졌고 인원수는 비슷해졌다. 11시쯤 목케이가 한남초교에 왔다가 금방 다시 갔는데 어른들이 목케이 못알아보고 저거 민주노총에서 왔다고 잡으라고 하셨는데 내가 말해줬다. 목케이 민주노총한테 집단린치당했다고 하는데 빠른 쾌유를 빈다.

 너나 할것없이 다들 열심이였다. 모두의 진심이 느껴졌고 대한민국이 다시 정상화 될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특히 고등학생부터 20대 남자들도 큰 도움이 됬다.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고 오늘 일게이들 많이 온건 물어보지 않아도 알수있었다. 특히 민주노총이 발악할 때마다 암베게이들이 도련님 거기는 찢지말아주세요 부터 나다 짝은엄마 드립을 라이브로 들을때는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리의 마음과 목소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달되었을꺼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대통령께서 돌아오시면 이나라를 좀먹고 있는 친중종북세력들을 뿌리뽑을거라 믿는다.

 별 쓰잘데기 없는 말만 길게 하는 반국가세력 민주노총을 보며 할머니가 한 말이 떠올랐다. "말 많으면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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