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한국에 게이 없다는 근거없는 개소리 믿고 그냥 넘겼었는데
생각할수록 빼박 수면제 처먹이고 강간한거다..
나랑 그새낀 같은반이었고 학원도 같은곳으로 다녔었음
시험 전 주말이라 밤새는데 나랑 그새끼만 남았다
그새끼가 커피뽑아온거 마셨더니 갑자기 잠이 쏟아졌음
일어나니까 그새낀 없고 아침이더라
근데 똥꼬가 존나 쓰린거야 닦아보니 피도나오고
혹시나 했는데 그땐 시험기간이기도했고
앞서 말했듯이 강간 그런거 아예 관심도 없었음
남자를 강간한다는걸 상상도 못했었거든
그냥 소파에서 새우잠자서 그런가보다 했음
그런데 요즘 똥꼬충새끼들 나대는거보니 진짜같다
그후로 바로 전학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약물강간이다..
그새끼 이름은 김태ㅇ이다
이 개새끼 게이라서 남자들만 있는 해군 승선원으로 들어갔던거같은데
혹시 아는새끼 있냐
턱 존나크고 느끼하게 생긴 새끼다
목소리 존나굵고
나말고도 당한새끼 있을거같은데
이때 똥꼬 찢어져서 똥쌀때 존나 고통스럽다..
방구뀔때도 오리울음소리나온다
이새끼 전자발찌채울방법 없나..
그새끼한텐 감옥은 천국일거같아서 하튼 죽여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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