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이제 외노자 차별 운운하면 좆까라고 해라 +8

개씨발 외노자들 때문에 내국인 노동자가 피보는 시대임

식당에서 사장 퇴근하고 응우옌 2명이랑 나랑 셋이 야간에 일하는데

사장이 전화해서 주방 응우옌한테 뭐 시키라고 하길래 그대로 전함

애들이 알았다고 하길래 ㅇㅋ하고 다시 카운터 가서 폰 봤는데

이새끼들이 못알아들어놓고 알았다고 한다음 내가 시킨걸 안햇나봄

사장이 cctv로 보는데 얘네가 일 안하니까

나보고 자기 말 전달도 안하고 폰만 계속하냐는 식으로 말함

씨발 난 전달햇는데 응우옌들은 전달받은적 없다고 하고

응우옌은 둘인데 한국인은 나 하나니까

셋이 대화한 내용을 사장이 모르면 무조건 내가 불리함

난 얘네 불이익 받을까봐 사장이 얘들 오해하면 다 해명도 해주는데

이새끼들은 한국말 못해서 사장이 나 오해해도 아무말도 안함

못 알아들엇을까봐 두번 세번 확인하면 응우옌들이 또 화냄

나한테 알.았.다.고.요. 이지랄 한다고 ㅅㅂ

말 안통해서 문제가 생기면 옛날에는 외노자가 혼낫는데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지니까 이제 한국인이 혼남

그리고 이새끼들은 뭐 잘못하면 한국말 못알아들어서 그랫다고 하면 사장이 이해해줌

외노자가 무적임 시발

내가 한국에서 일하는건 맞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