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때문에 미군 철수한다 선동하는 기자 신고했다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2424646

YTN 방송국 기자인 신분으로 한국과 미국과의 동맹을 무너트리기 위해 잘못된 정보 허위정보로 국민들을 속이는 기사를 씁니다 이는 대한민국과 미국의 동맹의 크나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국민들을 속이고 중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기자입니다 그녀는 마치 허위 기사로 테러리즘을 일으키는 내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A journalist working for the YTN broadcasting network writes articles filled with false and misleading information to deceive the public and undermine the alliance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This poses a significant threat to the alliance between the two nations. By deceiving the public and serving China's interests, this journalist effectively acts against national security. Her actions, akin to inciting terrorism through false reporting, constitute an act of t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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