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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내놔씹.. | 24/12/21 08:28 | 추천 28

앞집아줌마 떡친썰 풀면 +3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2297499

 

 

 

앞집아줌마는 58이야 꽤나 박음직스러운 나이지 손엔 주름이 자글자글하지만 옛날사람치곤 키가좀큰편이야 

몸매는 마름 육덕 중간이고 엉덩이가 엄청 커 

암튼 이년은 원래 따먹을 의도는 없었어 주차문제로 시비가 붙기전까진 

내가살던 옛날집이 오래된빌라여서 일렬주차로만 주차가 가능한곳이였는데 내가 10년도 넘게살다가 7년째 되는해에 신차를 뽑았거든? 그래서 내 자리라는게 딱히 없었기도해서 

주차하는데 이래저래 눈치가 보이더라고 그래도 엄연히 우리집이니깐 적당히 눈치보면서 대는데 우리집 앞집 아줌마는 오래된 그랜저거든? 

근데 차를 잘안써서 제일 뒷칸에다가 박아놔 그랜저 / 윗집줌마차 / 내 차 이런식으로 되는편이고 그랜저 / 윗집줌마차는 거의 붙박이고 내 차 맨 앞열만 이사람 저사람 되는 구조

암튼 어느날 일끝나고 차를 데려는데 텅텅비어있는거야 그래서 어쩔수없이 맨 뒤에다가 차를뺏어 내일이 주말이기도해서 차쓸 약속도 딱히 없었거든

자고일어났더니 내차앞에 내차 / 그랜저 / 윗집줌마차 세워져있었는데 막상 주말되니깐 약속이 잡혀서 차를 빼야되겠더라고 그래서 윗집줌마한테 전화하고 앞집줌마한테 전화를 하니깐 

앞집줌마가 차를 대놓고 지방을 갔다는거야? 아니 시발 그게 말이되나 그것도 주말에 ㅋ 노발대발하면서 시발저팔로 크게 싸웟어 내가 이랬던 이유는 기싸움에서 밀리면 

난 이사가기전까지 여기서 주차 못할것같았거든 아무래도 주차구역이 작아서 밖에다 대다보니깐 한달에 한번은 딱지를 무조건 뗏거든 나는 딱지떼는데 저것들은 편안히 주차하는 꼴을 못보겠는거야

그렇게 온동네가 쩌렁쩌렁하게 전화로 윽박을 지르고나니 그동안 쌓인 주차스트레스가 좀 풀리더라 처음엔 앞집줌마도 어린놈이 그리고 굴러들어온 돌같은놈이 자기한테 대드니깐 ㅈㄹㅈㄹ을

하더니 내가 생각보다 또라이같으니깐 나중엔 접드라고 그렇게 통화를 끝내고 지방에서 올라오자마자 나한테 전화를 걸어 저번엔 미안했다고 차를 바꿔 되자고 말을하대 

나도 몇일전 일이기도하고 화도 풀려서 나도 심하게 말한게 미안했다고 내가 언제 술이나 한잔 사겠다고 말을하니 술은 됐대 그래서 서로 웃으면서 마무리를 지었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 추석전이였나? 원래 보름달이 뜨면 여자 음기가 강해진다고 알고있어서 보름달이 크게뜰때는 항상 여자를 만날려고 준비를 하는데 나이들고보니 약속도 안잡히고 해서 

심심하던차에 보름달 구경이라도 가볼까해서 밖을 나갔어 근데 집앞에서 앞집 줌마를 만난거야 인사를하고 어디가냐고 물으니 보름달 구경을 나왔대 

역시 내 예상이 적중했어 그렇게 서로 어색하지만 하나의 목적의식을 갖고 살짝의 거리를 두고 발을 맞춰 걸었어 68세 언니랑^^

그렇게 발을 맞춰 걷다보니 자연스럽게 얘기가 되더라 새벽마다 무슨일을하길래 아침에 들어오냐부터 해서 이것저것 얘기를 하다가 보름달이 제일 잘보이는곳에 갔는데 정말 큼지막하게 떳더라고 

그 순간 줌마는 보름달에 정신이 팔리고 내 핸드폰엔 약속전화가 오더라 그렇게 보름달에 정신이 팔린 아줌마를 버리고 집으로 복귀해서 여자를 만나러 갔어 

또 그렇게 한참의시간이 지났을까? 윗집아줌마를 따먹고 난 자연스럽게 용기가 생기드라고 우리집 빌라의 아줌마들을 다 따먹어봐야지라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고 

우리집 앞집줌마는 남편은 지방에 농사를 짓는지 뭐하는지 모르겠고 아들두명은 장성해서 손자가있고 이 줌마만 이집에서 혼자 살아 참 특이한 케이스지 

그리고 밤에는 빌딩 청소업을 하는데 아침에 퇴근하는 사람이였어 오래 살다보니 퇴근시간을 내가 잘알거든? 퇴근시간에 맞춰 우리집앞을 서성이면 아무런 의심을 안받고도 

앞집줌마와 자연스럽게 스몰토킹이 가능했어 그렇게 스몰토킹을 하려 우체통을 뒤적거리는 시늉을 하며 퇴근하길 기다렸다가 스몰토킹을 시도했어 어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ㅎ

저번에 어디가셨어요? 안보이시더라구요 그랫더니 보름달본날을 얘기하는걸 캐치하고 나보고 없어졌다고 시무룩해지더라 그래서 나랑 스몰토킹한게 짜릿했구나 싶어서

아 그러냐고 미안하다고 멋쩍게 웃으며 저희집에 과일이 많은데 좀 드리겠다하니깐 한사코 거절하길래 괜찮다고 제가 씻어서 갖다드리겠다고 하니깐 괜찮다라고 하면서 자기집으로 얼른 문닫고 가더라

여기서 그만두면 이도저도 아니될게 뻔하니깐 사과배 몇개를 씻어서 비닐봉지에 담아서 문을 뚜들기려다가 먼가 실험을 해보고싶더라고 문자로 과일을 씻어서 갖다주려고 지금 씻고있는데 먼저 샤워를 먼저 해야될것같아서

한 30분후에 갖다드리겠다면서 은근히 내 목적을 알림과 동시에 아줌마도 여자니깐 준비된모습으로 나를 볼수있게 시간을 벌어줬어 

그렇게 정확히 30분쯤후에 문을 두들기니깐 대꾸를 안하더라 순간 당황해서 뭐지? 시발 내가 김칫국을 한사발 드링킹했구나 아 시발 그냥 아까 줄껄 존나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또 나즈막히 몇번을 두들기다가 아 자나? 뭐지? 열받더라고 그래서 좀 쎄게 쿵쿵쿵거리면서 뚜ㅡ들겼어 너무 뚜들겨도 이상하자나 ㅡ.ㅡ

그러니 누구세요라며 좀 겁먹은 목소리로 묻길래 앞집이라고 과일 드린다해서...어버버 되버렸지 그러니 아 아니에요 괜찮아요 이러대 그래서 열심히 씻었다고 성의를 봐서라도 드시라고 하니깐

문을 열어주대 근데 존나 얇디얇은 슬립한장 걸쳤는데 가슴이 얼마나 풍만한지 눈이 휘둥그레졌어 아까 씻은 배가 가슴팍에 있는것같았지

몽롱한 정신을 부여잡고 여기요 라며 과일을 건네는데 문을 두들기다가 초조해져서 손잡이 있는곳을 손가락으로 푹찔러서 늘리고 찌르고 했더니 거기가 헐거워졌나봐 손잡이가 트더지면서 우르르 쏟아지더라 

순간 아줌마가 어머 하더니 신발장에 쪼그려앉아 과일을 줍는데 진짜 가슴밖에 눈에 안들어오더라 그렇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신발장에 쏟아진 과일을 아줌마 엉덩이 뒷쪽인 집안으로 하나씩 옮겼어 그런자세가 되다보니깐

내가 아줌마 몸을 위에서 포개듯이 자세가 잡아졌는데 진짜 가슴팍에 손을 넣을까 말까 존나고민을 했는데 넣는순간 철컹철컹 할것같애서 그건 포기하고 그냥 이상황을 좀더 즐길 목적으로 다리가 풀린 연기를 막했어

그러면서 내몸의 절반이 아줌마집의 신발장을 넘어 거실을 침범해버렸지 그리곤 뒤로 누워 내 하반신이 아줌마가 쪼그려앉은 옆에 위치하게 만들고 지금 상황이 너무 웃기다며 실실 쪼갰어 

그리곤 매의 눈으로 집안을 스캔했지 역시나 아무도없었고 그렇게 아줌마도 살짝웃길래 아줌마의 등인지 허리인지 살짝 애매한 곳에 손바닥을 갖다대면서 내몸을 일으켜 세웠어 그랬더니 완전 가까이에 ㅇ붙어앉아있는 상황이

됐고 아줌마가 급히 일어나 과일을 주방으로 옮기더라 그래서 내가 도와주겠다고 또 나서며 신발을 벗었어 그렇게 나는 아줌마 집안으로 무혈입성하게되었고 아줌마가 과일때문에 정신없는 틈을 타 

반쯤열려있던 문도 살포시 닫았지

 

 

저녁만먹고 다시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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