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좌파연예인들 유럽 여행 막아버리자.report +14

유럽 내 반공, 방첩, 반테러 정보기관 1위의 독일 연방정보국 (Bundesnachrichtendienst)

모사드, CIA 등과 상시 협업하여 각종 공산당, 좌파, 중국간첩,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일망타진하는 기관임

이 기관은 일처리가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하여 이 기관에 한 번 찍히면 유럽연합 27개국에는 영구입국금지 당함

공식 홈페이지에 친절하게도 영어로 "누구나 신고할 수 있음" 을 안내해주는 모습이다. CIA와 일본 내각정보실에 신고할 때 처럼 신고자 실명만 정확하게 밝히면 된다.

이메일 : Zentrale@bnd.bund.de

독어/한국어로 신고서 작성 양식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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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würdige die Mitarbeiter des Bundesnachrichtendienstes, die sich auch heute noch unermüdlich für den Schutz von Freiheit und Demokratie in der Europäischen Union einsetzen.

Ich bin ein patriotischer Bürger aus Korea, ein Verbündeter der Europäischen Union und Deutschlands in der freien Welt, und ich berichte, dass die linken Unruhen in Korea kürzlich ein ernstes Ausmaß erreicht haben.

Es ist möglich, dass es sich bei der oben genannten Person um einen Spion handelt, der Befehle von der Kommunistischen Partei Chinas und der Arbeiterpartei Nordkoreas erhalten hat, die die Ordnung der freien Welt stören.

Es besteht eine hohe Wahrscheinlichkeit, dass die oben genannten Personen häufig nach Europa reisen, um ihren Beruf als Entertainer, Sänger usw. auszuüben.

Daher hoffen wir, dass eine gründliche Untersuchung eingeleitet wird, um zu verhindern, dass diese kommunistischen Spione heimlich in Europa operie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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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럽연합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연방정보국 요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본인은 유럽연합과 독일의 자유세계 동맹인 한국 출신의 애국 시민인데, 최근 한국에서의 좌파 난동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신고합니다.

상기 인물은 자유세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의 지령을 받은 간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기 인물들이 연예인, 가수 등의 직업을 이용하여 유럽에 자주 왕래할 가능성이 높은 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이런 공산당 간첩 세력이 유럽에서 암약하지 못하도록 조치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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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나 연예인 타이틀 달고 윤통과 애국보수들이 문화승리 해놓은 Kpop이 어쩌고 하며 유럽 나가서 공연하는 년놈들 싸그리 신고해라 ㅋㅋㅋ 이제 걔들은 유럽 여행으로도 못간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