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보다야 쉽지만 노가다, 다른 물류를 제외한 알바, 직업보다 훨씬 힘들다.
그나마 쿠팡이라는 브랜드 달아서 중간에 포기 선언하면 포기하게 해줌
하지만 포기하면 딱 일한만큼 주고 자차없으면 일 끝날때까지 셔틀 기다리고 찍혀서 지원할 때 불이익있다
그리고 강도에 비해 주간은 일급 10만원도 못 받는다
그러면 야간을 해야하는데 건강 ㅈㄴ챙기는 일게이들이 몸 씹창난다 이럴 것 같으니 추천은 못하겠다
그냥 프로모션 같은거 적용할때나 가라 적용하면 주간 15언더 야간 15위로 받는다
근육통은 말할 것도 없고 처음 나가는 애들은 ㅈㄴ힘들어서 면역력 운지, 심지어 지금은 한겨울 12월이라 ㅈㄴ 추워서 다음 날 감기 직방으로 걸린다
피부 약한 애들은 쇠독같은 것도 오른다
그리고 관리자 좆같다는 애들 있는데 케바케다 착한 애들은 착한데
진짜 좆같이 구는 애들은 좆같이 군다
이제 장점만 말하자면
1.빨리줌(엄청 늦어도 일주일 안으로 준다)
2.프로모션 적용하면 15언저리 받음
1줄요약:방학 때 단타 뛰는 급식 학식 or 급전 필요한거 아니면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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