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남편이 보수 우파로 대통령 선거 나왔는데,
아직도 빨갱이 중에 빨갱이 극좌인 서울의 신문 기자와 자주 연락하고 친분 쌓고 할 이야기 안 할 이야기 다 함.
자기 남편이 보수 우파로 최종 대통령 당선 되었는데,
빨갱이 목사 만나서 명품 가방 선물 받고, 내가 좌파 새끼들처럼 대북 조공 외교 대통령한테 조언하겠다고 씨부림.
씨발년, 지 남편이 탄핵 당했는데,
지금도 좌파 빨갱이 누군가하고 노닥 거리고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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