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엄은 절대 쉽게 안끝날거고 국가전복세력 처단된다 +10

1. 국회의 정부 예산안 팔다리 자르기

2. 헌법재판관 임명 깔고 뭉개기

이 두가지만 봐도, 대통령으로써 계엄령에대한 명분은 확보된거다.

정부예산안 팔다리 자르기만 봐도, 국민이 뽑아놓은 대통령을 무시하는 행위고

그건 곧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다.

정부는 국민들의 편의와 안위 그리고 자유로운 생활을 보장할 수 있게 해야한다.(복지포함)

그런데 그런 예산을 전부 잘라버린다?

그냥 국민이 뽑은 투표권 한표한표를 전부 개무시하는 짓이다.

그리고 헌법재판관 임명 깔고뭉개기

이건 본인들의 자충수다.

첫째

계엄령이 위법한건 아니지만

본인들의 다수석으로 탄핵소추를 해도

결국 헌법재판까지 가야한다.

그런데 헌법재판관 임명 안하고 깔고뭉개고있었다?

탄핵은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권한대행도 헌법재판관 임명 안하면 그냥 계엄령 지속인거다.

말 그대로 이건 가불기 그 자체란 말이다.

절대 가드 할 수가 없는.

지금 국회에 특수부대 막겠다고 모인 자칭 시민(빨갱이) 들 있지?

걔네들 실질적으로 군사재판 시작되면 전부 끌려갈거다.

선랭한 서울 시민들은 계엄령이어도 거리낄게 없으니 그냥 발닦고 집에서 잠이나 자지

국회까지가서 무슨 유신정권이라며 저러고 앉아있냐?

이번 사건으로 누가 국가전복세력이고 누가 선량한 시민인지 명확해졌다.

남은건 잡아드려서 정당한 재판으로 깜빵보내고, 정상화 하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