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A씨는 2023년 11월 22일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남춘천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 신호가 적색임에도 신호를 위반하고 달려 사고를 냈으며
사고 당시 속도 또한 제한속도 시속 60㎞ 도로에서 시속 97㎞로 달림... 여성 3명 즉사..
앞서 1심 판결은, 과실의 정도가 중하고 피해자 한 명의 유족들이 엄벌을 직접 탄원하고 있기 때문에 실형 선고는 불가피하다며 금고 1년 6개월 선고
검찰과 A씨는 모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
그리고 오늘 춘천지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사는 금고 5년을 구형했고 A씨는 피해자 2명의 유족과는 합의를 했고 남은 피해자 유족들과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운전 또한 다시는 안하겠다며 선처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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