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조옷나 열심히 하는데 할만큼 했다 당연하다는 취급받는 애들이있고
누구는 조온나 대충대충 하는데 좋은평가 받는 애들이 있음
보통 전자한테는 책임감이 과도하게 부여되고 그에대한 보상은 적은 팔자고
후자는 책임감은 적은데 보상은 1.5배 이벤트가 일상임
내가 전자의 사람으로서 살아보면서 느껴보건데
분명히 팔자는 있고 불공평하게 인생 꿀빠는 애들은 존재함
이런애들이 나중에 승승장구하다 망언 한번씩 터뜨림
나는 자수성가다 ㅇㅈㄹ 그저 주변의 도움을 받아쳐먹으면서 무럭무럭 자란 팔자좋은 새끼로밖에 안보이는게 소자의 소관이오만
노력의부재다 핑계대지마라 이말도 이젠 걍 존나 진부하지않음?ㅋㅋㅋ 누구는 노력안하는줄아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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