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 시발 빌어먹을 게이가
쭉 내려와서 갈림길에서 세갈래가 어쩌고 하길래
존나 의리 하나 믿고 한발한발 섬세하게 내딛으며
저새끼 말 쭉 따랐거든?
무슨 버스정류장이라도 있겠지 했지
전재산 1800원이니 택시는 못타니 첫차라도 기다리려 했는데
아니 씨팔 진심 몰라서 묻는데 여기 대체 어디냐?
야 인간적으로 낚을 게 따로 있지
지네 동네라 ㅇㅈㄹ 해놓고 이게 맞음? 니네 동네 곡성임?
아니
저새끼가 가라는대로만 갔다가 진짜 빼도박도 못하고 좆됐다
진짜 나한테 왜 자꾸 이런 일만 생기는거냐
하염없이 눈물만 나와서 그냥 주저 앉았다.
[0]
깽깽이마스터 | 24/11/26 | 조회 14[0]
좆정희 | 24/11/26 | 조회 22[0]
문재문재문제인병신 | 24/11/26 | 조회 30[0]
언니자요형부 | 24/11/26 | 조회 36[0]
년째좌파청산 | 24/11/26 | 조회 41[0]
음메옴메 | 24/11/26 | 조회 18[0]
47대대통령트럼프 | 24/11/26 | 조회 6[0]
리듬타는노총각 | 24/11/26 | 조회 13[0]
lililillil | 24/11/26 | 조회 34[0]
이재명이다 | 24/11/26 | 조회 62[0]
ILVE | 24/11/26 | 조회 31[0]
문두로 | 24/11/26 | 조회 9[0]
다크소울 | 24/11/26 | 조회 26[0]
플라잉코크 | 24/11/26 | 조회 43[0]
참나십알 | 24/11/26 | 조회 3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