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정부는 18일 유럽에서 가까이 전쟁이 시작될 가능성도 시야에 넣어 국민들에게 식량과 의약품의 비축을 촉구하는 브로셔 배포를 시작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구미의 대립이 격화하는 가운데 스웨덴 민간 긴급사태청은 “안보 환경은 극적으로 변화했다.
우리는 모두 전쟁에 대한 '내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경고한다.
 

 부상시의 지혈법 등이 약 30 페이지에 걸쳐 기재되어 있다. 의 기저귀, 생리용품, 젖은 티슈 등의 비축도 호소하고 있다.
 또, 핀란드 내무성도 디지털 책자를 발행해, 정전이나 단수, 통신 장해 등에의 대처법을 게재했다. 위험에 직결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예비전원장치 확보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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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한국이란 나라는 정부에서 국회의원, 공무원, 신문과 방송까지 죄다 썩은 나라다.
각자도생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