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자카야 갔는데
남여 공용 화장실임.
근데 휴지통에 금방 버린 듯한 씨벌건 피 흥건한 탐폰이 있는거임.
예전에 생리대는 몇번 핥아봤는데
탐폰은 처음이었다 이기.
손으로 집어서 한참 훑어봤는데
아무래도 검붉은 피가 너무 많아서 먹으면 ㅈ될것 같더라
냄새만 맡고 다시 버림 ㅇㅇ
[0]
구구절절맞는말만함 | 24/11/23 | 조회 16[0]
Ado | 24/11/23 | 조회 33[0]
w버튼이안눌령 | 24/11/23 | 조회 16[0]
순혈미접종 | 24/11/23 | 조회 13[0]
커사불량커미애로 | 24/11/23 | 조회 35[0]
시베리아표범 | 24/11/23 | 조회 23[0]
고마워엉아 | 24/11/23 | 조회 12[0]
드뷔시달빛 | 24/11/23 | 조회 34[0]
이기딱노무딱 | 24/11/23 | 조회 66[0]
aegukbosu | 24/11/23 | 조회 27[0]
보농사랑 | 24/11/23 | 조회 64[0]
마그네슘 | 24/11/23 | 조회 33[0]
아이큐85 | 24/11/23 | 조회 9[0]
이기딱노무딱 | 24/11/23 | 조회 48[0]
도요토미비데워시 | 24/11/23 | 조회 4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