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남아 중에서도 국제결혼 가장 많이 하는 베트남은 그렇게 못 사는 국가도 아닌데
어렸을때 인프라 딸리는 똥남아에선 할거 없으니까 ㅈㄴ 문란하게 놀다 어른되자마자 자국 남자 두고 아무런 연고도 없고 말도 안 통하는 국가의 남자랑 결혼하기로 결심한 여자는 탐욕스러운 정도가 상당하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
만약 가족한테 강제로 중매당한거라면 그건 불체 위험 때문에 더 심각한 문제인거고
바꿔서 생각해보면
21세기 한국에서 태어나서 영유-외중-외고 트리 거치고 보지 너덜너덜 해진 채로
결혼할 나이 되니까 한남 대신 부모 버리고 미국으로 가서 미국인 금발찐따랑 결혼하는 한녀가 과연 정상일까?
너라면 그런 류의 여자랑 결혼하고 싶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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