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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lilll.. | 24/11/22 20:44 | 추천 37

1인 스웨디시 아다뗀썰 뿔어봄 +2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8493865

 

 

3개월전..

 

여기가 가격이 8만원에 90분 코스임 ㅋㅋ

 

가격 왜이런가봤더니 그 사장이 1인샵인데 키도 167정도 되보이고

 

누구닮았다고 해야하나 ?

 

약간 이영애랑 장나라 섞어놓았는데 눈화장 무당처럼해서 좀 무서운화장 있지? 그렇다고 그정도 급이라는건 아니고 ㅋㅋ

 

약간 아주 약간..? 살짝..?봐야 있는 그정도 얼굴임 아무튼 40대 치고는 평타치 이상되는 얼굴임 ㅇㅇ

 

무튼 여기가 8만원에 90분이라길래 오 개꿀 하고 일단 들어갔음 ㅇㅇ

 

40대 답게 어린애들처럼 막 이곳저곳 터치하는게 훨씬 능숙함 ㅇㅇ..

 

대신 오고가는 이야기가 존나 농후함 ㅋㅋ

 

"몇살이에요?"

 

"아 저 00살입니다." 하니까

 

"오~ 아직어리네~ 근데 이런곳은 나이어린애들 원할텐데 왜 여기로 왔어요?" 하면서 궁금해함 ㅋㅋ

 

"20대 애들은 어린맛에 가는데 뭐랄까..돈쓴 느낌이 안나서요.아깝다는 생각밖에안들어서요"

 

이래서 막 자기가 인정받은느낌?기분? 같은걸 좀 주입하니까 ㅎㅎㅎ 하더니 좀 적극적으로 마사지하더라고??

 

그래서 받으면서 물어봤지 ㅋㅋ

 

스웨디시 받아본사람은 알꺼임

 

알몸으로 기름칠 싹 다 하면 미끌미끌한데 40대여도 아직 탱글한부분은 살아있기도하고 ㅋㅋ 옆에서 호흡하는데 다 느껴지니까

 

쟈지가 빨딱빨딱 섰지 ㅋㅋ

 

 

무튼 뭐 물어봤냐면

 

"요즘 스웨디시 인기있던데 사람 많이와요?" 했더니

 

"ㅇ....흠..많이 오던 때가 있긴한데 요즘은 진짜 장사 안되네요~"

 

이러면서 허벅지 쓸어내리는데 일부러 ' 나 꼬추 존나 딱딱해졌써! ' 하는거 알리려고 힘 빡줌 ㅋㅋ 그래서 꼬치가 불끈해지니까 한번 손으로 팅구데 ㅋㅋ 시발련

 

"앜ㅋㅋㅋ 아파요" 하니까

 

"ㅋㅋㅋ 젊어서 그런가 바로 되돌아오네?"

 

이러는거 바로 말꼬리잡았지

 

"왜요?ㅋㅋ 여긴 젊은애들 안와요?"

 

"에휴..50대,60대 이런 아저씨들 와요..ㅎㅎ"

 

"와 그럼 제가 나이 젊은축에 속하겠네요 ㅋㅋ"

 

"그럼~!ㅎㅎ"

 

어차피 서비스멘트다 생각하고 대화 한 20분 이어나갔나 나도 남자니까 허벅지 이런곳 스칠때마다 손으로 주무르고 엉덩이 만지고 했더니

 

귓속말로

 

'원래는 터치 안되는데 동생이니까 만지게 해줄게'

 

이러는데 시발 ㅋㅋㅋ 아 이거 각이다 ㅋㅋ 싶어가지고 가슴도 만지고 그랬거든 ㅋㅋ

 

 

이게 첫손님 바이럴인지 뭔지 그거구나

 

처음엔 허락해주다가 몇번오면 약간 줄듯말듯 하는게 40대 관리사가 하는거구나 ㅋㅋㅋ 20대 애들은 만지지도 못하게 하던데 ㅋㅋ 이러면서 (물론 와꾸 별개로 못만지게 하는 샵있음 시발 ㅋㅋ 그런데 억지로 떡한번 쳐보려고 뚫다가 20대 여자애랑 어찌어찌 떡 치고 노콘으로 쌋다가 블랙걸렸음ㅋㅋㅋㅋ)

 

대강 어떤느낌으로 하는지 알았겠다 오늘은 물만빼고 가야지 ㅇㅇ 했지;

 

 

대화가 오고가고 무르익을수록 몸의 밀착도라고 해야하나? 완전 살과 살이닿아서 그냥 그대로 문데고있었음 ㅇㅇ

 

보빔이라고 너네 아냐? 보지비비기 ㅇㅇ 보빔이라고 하는데

 

40대도 절대 팬티벗는일이 없더라 ㅇㅇ 위는 까도 ㅋㅋ

 

그래서 내가 이 팬티를 내리는순간 여긴 앞으로 단골이다 ㅋㅋ 싶어갖고

 

"누나 팬티도 내려주면안돼요?ㅋㅋ 팬티느낌때문에 살 쓸리는거같아..ㅋㅋ"

 

이러니까

 

"에이 ㅎㅎ 안돼~ 그러다 들어가버리면 어쩔려고 ㅎㅎ"

 

"에이~! 안들어가게 누나가 잘 막으면되지 ㅋㅋ"

 

서로 넣으려는자 막으려는자 이렇게 공수 나눠서 대화하니까 결국 누나가 팬티 벗고 문질러주는데

 

그 누나가 또 귓속말로 뭐라하는지 알아?ㅋㅋ

 

"....어..어.."

 

 

????

 

그래서 다시 말해달라고

 

"누나 뭐라고요?" 하니까

 

 

"..... 호남사람은 뽑지도 말고 뽑더라도 요직에 앉히지말라 .."

 

"아..예..."

 

바지입고 주섬주섬 나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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