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연세요양병원의 염안섭 원장님.
의사들은 에이즈 환자 대하기를 꺼린다.
의대나와서 탄탄대로같은 미래가 보장되어있는데, 어떤 의사가 위험하게 에이즈 환자들 상대하면서 살려고 하겠는가.
이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에이즈환자를 고치는 전문 기관인
수동연세요양병원에 원장으로 계신다.
즉, 국내에 에이즈환자, 동성애자의 실태에 대해 가장 잘 아시는 분이다.
동성애자들의 실태, 생활상,말로를 가장많이 목격해온 분이기도하다.
그러니 동성애의 겉모습이 아닌, 실체를 알고싶다면 이분의 증언을 들어보기로 하자.
뒤로 가면 더욱 충격적인 내용이 많지만,
일단은 가장 진부한 내용부터 짚고 넘어가기로 하자. "동성애는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인가?"
동성애자들이 입에 달고 사는 주장이다.
인간체내의 2만3천개의 유전자를 GWAS라는 방식으로 검사하면 , 전수조사가 되어서 단 한개의 유전자도 검사를 피해 나가지 못한다.
그런데 단 한개도 동성애와 관련있는 유전자가 발견되지 않았다.
반면 정신분열증을 유발시키는 유전자는 100개가 넘게 발견되었다. 염안섭교수님은 동성애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라고 주장하고 계신다.
그럼 그 근거를 들어보자.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동성애 유전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동성애자가 되는 것일까.
이 홍석천씨는 청양 시골마을 출신인데, 청양고추로 유명한 지방이다.
그가 11살 됐을때, 그 마을에 남자동성애자가 살고있었다.
그 남자는 홍석천을 다락방으로 데려가서 성폭행했다.
그리고 '누구한테 말하면 죽여버린다' 는 협박에 홍석천은 계속해서 성폭행을 당하면서 살아왔다.
홍석천 본인의 주장으로는 이제껏 300명 이상의 어른들에게 성폭행, 성추행을 당해왔다고 한다
이것은 홍석천씨 본인이 서울대 강연에서 본인 스스로 공개한 내용이고, 위의 사진처럼 기사로도 공개된 내용이다.
이렇게 어릴때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한경우, 커서 동성애자가 될수 있다고 하고
이런 것을, 정신분석이론에서는 [각인화 이론] 이라고 말한다.
위의 앱은 [잭디] 라는 앱이다.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서로를 찾냐면 ,
저 앱을 켜고 어느 동네에 가면 다른 동성애자들의 위치가 지도에 뜨는것이다.
저 사진에 보면 이태원에가서 반경 몇km 이내에
몇백명의 동성애자가 있다는 정보가 뜬다.
그 몇백명 각각의 위치추적이 된다.
각각의 프로필을 클릭하면 사진, 나이, 얼굴, 벗은몸 까지 다 확인해본후 만날수있다.
그 중에 한명이 (16.남) 이라고 떠있어서 클릭해 보았다.
중학생이 왜 이런 앱에 들어왔을까? 하고.........
그의 프로필을 읽어보니까 (사진에 붉은줄로 표시)
16.남 알바합니다.
알바란 동성애자들이 쓰는 말로,
청소년들중에 자신은 동성애자가 아니지만 용돈 마련을 위해서 성인 남자 동성애자와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한다.
잘 읽어보니, "돈은 만나서 선불입니다" "항문은 많이 범해지지 않아서 쫄깃합니다"
라고 써놓은걸 볼수있다.
동성애자들은 이런 앱을 통해서 길거리에서 상대방을 찾아
주로 공중화장실에서 급 성관계를 맺는다.
그 유명한 동서울터미널 2층 화장실은 동성애자들의 수많은 성관계 장소중 하나일 뿐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 현장 사진이다.
'소수자' 라고 말하고 있지만 끝이 안보일정도로 늘어선 행렬을 볼 수 있다.
염안섭원장은 국내 남자 동성애자의 수를 60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동성애자들이 이용하는 '이반씨티' 라는 싸이트는, 한마디로 동성애계의 네이버같은 존재인데
이곳에 실명인증을 받고 가입한 가입자의 숫자가 24만명이다.
10대 동성애자는 이곳에 가입할수가 없고,
커밍아웃, 실명인증을 우려한 동성애자도 가입하지 않을 것이다.
동성애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커밍아웃=실명인증이라는 것을 생각해볼때
굳이 이반씨티를 이용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앱으로 파트너를 구할수 있으니, 가입하지 않는 숫자가 가입한 숫자보다 많으리라 예상한다.
이 축제때 실제로 있었던 에피소드다.
저렇게 벗은 몸을 한 남성 동성애자가 길에 지나가던 여성에게 다가가
자신의 중요한부위를 드러내며 성희롱을 했다.
여자는 기겁을 하여 근처에 있던 경찰관에게 '저 남자를 빨리 체포해달라' 고 요청했다 .
그러나 경찰관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놀라웠다.
"나는 저 남자를 체포할수도 없고, 저지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성소수자' 이기 때문에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소수자가 차별받는 시대에 사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법위에 군림하는 시대, 귀족화 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소수자' 란 동성애자만을 뜻하는가?
현재 tv같은 매스컴에서을 동성애자라는 단어를 쓰지 못하도록 불법으로 규정해 놓았다.
동성애자라는 표현 자체가 인권침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동성애자 대신, 성소수자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사실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성소수자' 는 동성애자 외에도 20여가지나 된다. (노출증, 시체애호증, 동물애호증,,등등)
그런데 성소수자= 동성애자라고 인식하게 되는 언어 계략에 휘말려서 우리는 성소수자 하면 동성애자인줄 알고 있다.
정신의학에서 동성애와 같은 급으로 다뤄지는 성소수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위의 사진은 개를 이성으로 느끼게 된 남성이 식장에서 신부와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신의학에서는 성소수자의 종류는 동성애 이외에도 20여가지가 된다고 한다 그 중의 하나로 동물성애자들이 있다.
이 여성은 유럽의 유명한 여성 디자이너인데 , 고양이남편과 사별한 이후에, 개남편과 재혼을 했다는 뉴스 기사이다.
유럽의 역사에서 독일은 마르틴루터가 종교개혁을 단행한 기독교의 종주국이라 볼수있다.
그 이전까지의 구교는 카톨릭이고,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인해 탄생한 신교가 오늘날의 기독교라 불리는 종교이다.
그런데 그 독일이 1969년도에 동성애도 합법이다라고 사회적 합의를 이뤘다.
그 사회적 합의를 이루자마자 법의 형평성의 원리때문에
다른 성소수자도 모두 합법이다라고 사회적 합의가 강제적으로 되어버렸다.
그래서 동성애가 합법이 된 그 해에, 독일법에 동물과 사람간의 성관계도 합법이다라는..
실제로 독일법이 생겨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위에 보는 사진과 같이 많은 동물매춘업소가 실제로 생겨나게 되었다.
위의 사진은 동물매춘업소에서 3달만에 죽어나온 개의 모습이다. 항문과 생식기가 다 터져서 죽어서 나오게 된다고 한다.
자세히보면 팔하고 목만 털이 빠져있다. 개가 물지못하게 팔을 위로 든 자세로, 목과함께 꽁꽁 묶어버렸기때문이다.
이것을 우리가 인권라고 말하도록 강요받아야 되는가
이런 형태는 절대 우리 양심에서 정상이라고 말 할수가 없는 것이다.
이사람은 기계와 성행위를 나누는 기계성애자, 메카노필리아이다.
자동차 범퍼위의 배기구에다가 성관계를 맺다가 cctv에 찍혔는데, 놀라운 것은 이 차가 자신의 차가 아니라,
남의 소유의 차였다는 것이다.
이 차를 보자마자 운명적인 사랑을 느꼈다고?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 부를수 없음을 너무도 잘 안다. 그러나 성소수자들은 항상 사랑이 아닌것을 사랑이라 우기며,
진정한 사랑의 개념을 혼탁하게 흐려놓는다.
네크로필리아 = 시체성애자
천재소리를 듣던 이 역사학 박사는 할줄 아는 언어만 13개국어였다고 한다.
동네 무덤에서 여자시체를 가져다가 자신의 애인으로 삼고 집안에 진열해놓은 그는
부모님이 자신의 집을 방문하려고 할때마다 핑계를 대며 한사코 거절했다.
그러나 수상하게 여긴 부모님이 어느날 불시에 이 아들의 집에 찾아왔을때 ,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다. 집안에 시체가 16개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성소수자의 종류를 몇가지만 대략 훑어보았는데,
이것들은 절대 우리들의 양심상 받아들이기 어렵고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들이다.
그런데 차별금지법이란 무엇이냐?
차별금지법이라는 명칭만 들으면 매우 좋은 법일것 같다.. 그러나 절대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 아니다.
북한이 자신들 스스로를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이름붙였지만 북한엔 민주주의가 없 는것과 같다.
우리나라는 현재. 명예훼손죄, 모욕죄가 존재해서,
동성애자에게도 명예훼손을 가하면 처벌을 받게 되어있다.
그런데 차별금지법이 추가로 왜 필요하느냐?
모욕이나 명예훼손이 아닌, 동성애에 대한 옳바른 정보전달도 (예를들면 동성애를 하면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같은)
무조건 처벌하겠다는 , 사실상 [동성애 반대자 처벌법]이 차별금지법의 실체인 것이다.
분명히 동성애가 에이즈의 주요한 발병근거이기때문에 우리는 동성애를 반대한다라고 입장을 표명하면 감옥에 가야되는
무시무시한 악법이 차별금지법이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사회고, 찬성의견이 있으면 반대의견도 존재한다.
그런데 단지 반대했다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갇힌다면 대한민국이 북한과 다를게 뭐가 있겠는가.
지금 보고 있는 케네스피년이라고 하는 이 남성 때문에 미국에 수간처벌법이 생겨나게 되었다.
수간처벌법은 동물이랑 성관계를 맺으면 처벌하는 법률이다.
대한민국은 어떤가? 대한민국과 미국은 이미 동성애 합법국가, 동성애 자유국가이다.
그런데 미국은 수간처벌법이 생겨났지만
한국은 동물이랑 성관계해도 동물학대죄에 의한 가벼운 벌금밖에는 처벌이 없다.
미국은 저 남자로 인해서, 수간을 하는 남자들의 대다수가 아동성범죄자로 발전하거나 또는,
아동성범죄자들과 동물성애자들의 대다수가 서로가 겹치는, 서로 교집합되는 비율이 크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발견하게 되었다.
저 남자는 보잉사에서 중역으로 일하던 부유한 백인인데, 동성애자로서
점점 발전해서 수간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다 어느날 말의 뒷발에 채여서 내장이 터져 죽게된다.
이 사건이 뉴스화 되면서 동성애자들이 수간으로도 발전했다라는 부분을 특이하게 보고 조사에 들어갔고
그래서 수간하는 남성들의 신원을 파악해보니 매우 높은 비율로 아동성폭행 전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간하는 남자들을 감옥에 가두면 아동성폭행 범죄가 줄어들게 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된다는 이유때문에
수간처벌법이 제정되게 되었다.
이와같이 성소수자들의 이상성욕은 굉장히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 그 각각이 따로따로가 아니라
유아성욕과 동물성욕 , 동성애는 서로 연결되어서 발전한다는 것을 보여준 한가지 사건이 되었고,
이렇듯, 동성애는 굉장히 복잡하고 깔려있는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많은데
대한민국은 서구사회에서 나타났던 이런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을 도외시한 채 너무나 쉽게 동성애문제를 다루고 있다.
항문에 주먹을 넣어서 항문괄약근을 영구적으로 확장시켜버리는 피스팅.
항문은 좁아서 성관계시에 무지하게 아프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은 피스팅을 통해 항문크기를 영구적으로 늘려버린다.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잘못하다가는 장이 터져 죽기도 하기 때문이다.
피스팅을 하다가 장이 항문밖으로 튀어나와서 고민이라는 고등학생의 질문이다.
장 안에 있는 변을 다 뽑아내기 위해서
샤워기 헤드를 빼낸후 호스를 항문에 꽂아서 안을 다 씻어내는 센조이
모텔 등, 숙박업소에 가서 샤워기를 함부로 사용하지 말길 바란다.
이 센조이를 하는 인구가 우리나라에 수십만명이 넘기 때문이다.
부모님 모르게 빠르게 센조이를 할 방법을 알고싶은 중학생의 글이다.
성관계 파트너를 구하는 동성애자들의 광고전단지이다.
전혀 자기 행위에 대해서 거리낌이 없고,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여기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인권침해의 주범이니까 차별금지법으로 싹 다 감옥에 보내야 된다 라고 동성애자들은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에이즈 치료에 들어간 사회적비용 2003년도에 7천억대
2013년도에 4조원 , 2015년도에는 5조원이 들어갔다
5조원이면 공공일자리 25만개를 만들수 있는 액수라고 한다.
청년 실업문제 단방에 해결할수 있는 금액이다.
우리 국민의 세금을 매년 몇조원씩 갖다 바치는데, 거기에 대해 한마디라도 말하면 감옥 보낸다?
도대체 그런 억지가 어디있는가.?
(에이즈치료는 100% 국가 세금으로 지원해주고, 평생동안 맞을 여성호르몬제 값의 80%를 또한 지원해준다.
에이즈 환자가 예를들어, 제주도에 사는데, "나는 서울에 가서 치료받고싶다" 라고 하면 비행기값까지 지원해 주고,
그들이 먹을 영양많은 도시락까지 일주일에 두번씩 , 본인이 원한다면 지방자치단체에서 집으로 배달까지 시켜준다.)
우간다는 전국민의 66프로가 에이즈에 걸려서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갔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무세벤(?) 이라는 대통령이 나타나서
동성애를 하면 감옥에 보내는 법안을 만들었다.
그는 실제로 "동성애자는 죽여도 된다.. 죽여도 감옥에 안보내겠다" 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고
그럴 정도로 그 당시 우간다의 에이즈 상황이 심각했었고
동성애를 금지하면서 66%였던 에이즈환자가 나중에는 4%까지 줄어들었다.
구글 검색해보시면 우간다 에이즈 퇴치되었다는 한글로 된 신문 짤방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싸이트에도 여러번 올라왔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전세게에서 유일하게 에이즈 인구가 증가추세에 있는 나라로서 (아프리카도 감소추제세 있음)
동성애 금지는 커녕, 동성애에 대한 옳바른 비판 한마디만 말해도 처벌받는, 차별금지법이라는 것이 제정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매년 차별금지법 개정하자고 국회에 올라오는데,
2014 년도에는 5:4 ....즉, 단 한표차로 부결되었었습니다. 현재도 아주 아슬아슬한 상황인 것입니다.
이 법이 언제 통과되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황입니다.
자 그러면 , 동성애의 가장 끔찍한 진실중 하나를 알려드리며 이 글을 마무리하고자합니다.
어느새 우리에게 친숙해져버린 트랜스젠더라는 단어 .
이 단어의 탄생배경을 아십니까.
어떤 소름끼치는 인물로부터 이 단어가 창조되었는지 이야기 해드리고자 합니다.
위의 오른쪽 꼬마는 쌍둥이로 태어났는데, 태어날땐 남자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의사의 실수로 2살때 수술을 받다가 성기를 잘리고 맙니다.
이 당시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에서는 세계최초로 성전환수술이라는 걸 이론사으로만 완성해놓고 있었고,
실제로 임상실험해보지는 못한 상태였습니다.
이 성전환수술의 창시자인 존머니라는 박사는, 마루타를 찾고 있었고,
아이의 부모에게 찾아가서, 이 아이를 성전환 수술을 시켜서 아예 여자로 살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수 있지 않겠느냐고 설득합니다.
아이는 세계최초의 트랜스젠더가 되었고,
박사는 아이의 인생에 계속 개입하고,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젠더라는 용어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타고난 성 =sex 와는 다른 또 하나의 성이 존재한다.......
즉, 자신이 선택한 성 = gender 라는 것도 존재한다라고 우기게 된 시초가 이것입니다.
그리고, 젠더는 좋은것이다. 사람이 자신의 성을 주체적으로 선택하여 산다는건 좋은 것이다라고, 매스컴에 나와서 전세계에 확산시켰습니다.
.....
그런데 아이가 성장한후 어느날 기자회견장에서 눈물을 쏟으면서
"존 머니는 정말 나쁜 놈이다" 라고 말합니다.
아이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기 시작하는데,
성전환수술을 받은후 어느날 존머니가 자신에게 포르노테잎을 보여주면서
"너가 진짜 여자가 되려면 여자로서 성관계도 해봐야된다"
라고 말하며 어느 남자아이를 데려와서 성관계를 시키고 지켜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남자아이는 자신의 쌍둥이 형이었다.
존머니가 보는 앞에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너무 어릴때라서 무언지도 모르고 따라했고, 나이가 들어서야 그게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 충격을 벗어나지 못해서
28살 되는 해에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쏘고 자살하게 된다.
성관계를 했던 그 형은 그 2년전에 약먹고 자살했다.
우리가 트랜스젠더, 젠더라는 말 많이 쓰고 있지만 그 말이 탄생하게 된
존머니의 악마적인 실험에 대해서는 전혀 들어본적이 없을것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문제점이다.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면은 전혀 유통이 안된다는 것이다.
존머니는 나중에 동물과 성관계하는 내용의 포르노영화에 자신이 직접 주인공으로 나오기도 한다.
젠더라는 개념 자체가 그런 사람의 머리속에서 탄생한 신뢰할수 없는 기괴한 개념인 것이다.
우리에겐 오직 하나의 성, 타고난 성밖이 존재할 뿐, 젠더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일 뿐이다.
동성애는 병인가 아닌가. 스스로 판단내려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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