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공장이나 긱사 들어가서 제발 좀 집구석 나가든가 조용한곳 가서 그냥 죽어버리라는데 원래 부모가 그러냐?
그말 듣고 기분 더다운돼서 악착같이 더 방구석 안나가고 애미애비 등골 빼먹는다고 다짐했다.
[0]
BJ대구 | 24/11/23 | 조회 11[0]
조선달리기27 | 24/11/23 | 조회 39[0]
다크소울 | 24/11/23 | 조회 33[0]
문선명 | 24/11/23 | 조회 53[0]
노랑이 | 24/11/23 | 조회 15[0]
동인천망둥숭어 | 24/11/23 | 조회 9[0]
후회있는선택 | 24/11/23 | 조회 26[0]
술잔에뜬달 | 24/11/23 | 조회 17[0]
실내사무용품정 | 24/11/23 | 조회 12[0]
로라스트링스 | 24/11/23 | 조회 11[0]
뿌따마드레 | 24/11/23 | 조회 18[0]
부드득드득 | 24/11/23 | 조회 11[0]
청국장집첫째딸 | 24/11/23 | 조회 55[0]
모스키토헌터 | 24/11/23 | 조회 55[0]
이고은 | 24/11/23 | 조회 2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