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욕하는 한국인들 특징(후방주의) +18

대부분 여기생활 못버티고 다시 한국으로 런하면서

자기가 부족해서 생긴 단점들의 화살을 

미국이 좆같다느니 캐나다가 망했다느니 정당화를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는데 얘네 열등감이 어마어마하다.

긁으면 바로 칼부림 남.

주로  퍼뜨리는 헛소문들은 

1. 병원이 비싸다 

본인이 제대로된 직장이 없어서 커버할 회사보험이 없음

2. 월세가 비싸다 

대부분 한인밀집지역 에서 영어한마디 못하고 한인들 밑에서 빌어먹고 살아야 되니 대도시로 감. 베트남 근로자가 서울 강남에 살면서 월세가 비싸다고 투덜대는격. 당연히 케쉬잡하거나 버젓한 직업으로 일정소득이 없으니 대출도 못땡기므로 집도 못삼

3. 교통이 불편하고 인프라가 썩었다

개인 자가용이 없고 있어도 쓰래기 만불짜리 중고차 사서 고치면서 타는데 마찬가지로 사기꾼 한인 메카닉 한테 공임비로 생활비 다 날려먹음 

4. 일자리가 없다

그럼 씨발년들아 최소 여기서 stem 전공 학부졸업장이나 특별한 기술없이 비비려고 했냐? 마트직원, 은행, 일반 사무직, 보험, 콜센터 같이 여자랑 경쟁하는 직업은 무조건 헬임. 최소 여기서 대우받는 직업? 여자 비율 5% 이하는 무조건 ㅆㅅㅌㅊ 직업

5. 동양인 인종차별이 심하다

본인이 영어를 못하고 해다니는것도 바가지머리 뿔테에 웨이트라곤 평생 안해본 어좁 여유증 몸에 얘네 문화에는 1도 관심없고 국뽕만 가득차서  한인들이랑만어울임. 문화차별임

모든것은 본인이 부족한탓이다

반박시 그냥 니말이 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