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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oka | 24/11/17 23:02 | 추천 44

19)한국 산모의 모유수유율이 최하위인 이유 +1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7935487

 

 


한국은 세계 최하위중 최하위권을 밑도는 

모유수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국제 보건기구 또한 최소 1년 이상 모유수유를 권장하지만

한국은 6개월 이상 모유수유를 하는 비율마저

10명중 1명밖에 되지 않는다

 

 

 

 

 

 

 

 

 

 

 

 

 

 

 

 


 

모유수유의 고단함은 
조금 불편한 자세로 TV를 시청하는 정도이며
이것을 1점이라고 가정했을 때
분유수유의 고단함은 5~15점 정도라고 볼 수 있고
이유식보다 간편하다는것은 설명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5배에서 15배나 편한 모유수유를 선택하는 비율은
15~33%에 불과하다

왜 그럴까?

바로, 한국여자 때문이다
한국여자의 천박한 내면자존감은
타인의 평가에 쉽게 흔들리며 자주성이 낮아서
"모유수유는 전문가에게 배우면 된다"는 인식이
여초와 맘카페에서 진리처럼 공유되고 있거든

또한
한국여자 특유의 이기심은
말도 못하는 아기가
온전히 엄마의 보살핌으로만 생명이 유지되는 아기가
그 입장을 배려받지 못한 채
엄마의 이기심만으로 모유수유의 본능을 잃게 만든다

무슨 이기심일까?
바로 "산모가 가장 힘드니까, 몸조리가 우선이다" 라는
정확히 한국여자의 특징이 드러나는 인식 때문이다
가장 힘든건 아기이고
산모가 힘든 이유의 50%~80%는 "노산" 때문이거든
그 노산은 이기적이고 표독한 한국여자 스스로가 선택한거다













노산과 모유수유 실패의 문제는
노산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도 비중이 큰데
바로 육아호르몬인 "세로토닌" 부족증상이 나타난다

전 지구인을 통틀어서
집단적으로 산후우울증을 호소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데
이것은 한국여자 특유의 이기적인 청춘경험과
노산으로인한 세로토닌 부족이 야기한
"한국여자병"이다

출산시 강력한 도파민 등 호르몬이 분비되어
산통을 이겨내게 해주는데
산후에 쏟아지는 호르몬은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차분한 행복감, 이타심, 배려심, 이해심, 정서수용성 등을
민감하게 해주는데
세로토닌이 특히 많은
사춘기 이후 여자아이들이
굴러가는 낙옆만 보고도 깔깔거리고
천진하게 행복한 이유이기도 하며
양보,배려,위로,공감 등의 모성애의 요소들을 만들어준다

그러나
한국의 노산녀들은
이 세로토닌이 부족한데
이기적인 20대 챵녀같은 생활습관까지 겹쳐서
그 시너지로 나타난것이 바로 산후우울증인 것












18~25세 적령기 출산은
갓 태어난 아기로부터
감동,감격,사랑,애정 등이 샘솟게 되는데
30이 넘는 폐경절차가 시작된 노산의 경의
갓 태어난 아기를 봐도
모성애가 발현되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여자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하는것이
"아기낳고 몇주가 지나니까 모성애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이 증언인 것이다

한국여자들은
이러한 경험을 공유하며
이것이 진리인것처럼 떠들지만
실상은 폐경절차가 한참 진행중에 아기를 낳은 부작용인 것이고

문란과 노산에 대한 하늘의 형벌일 뿐이다














아기는 태어나서 탯줄이 끊어지면
곧바로 배고픔을 느끼며
배고픔이 없더라도 본능적으로 젖을찾고
젖을 보면 물고 빤다
DNA 레벨의 프로그램인건 상식이지?

즉,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젖을 물어야 한다는거다

그런데 이기적인 한국여자는
몸조리가 우선이라서 아기를 병원천장만 보는곳에 맡긴다
그리고 아기는 분유를 먹게되는거지


"그 분유" 맛 때문에 중독된다고?
노산 한국여자들이 생각하는 수준에서 나올법한 발상일 뿐이다

젖병과 엄마젖은 빨아먹는 방법 자체가 다르다
엄마젖은 아기의 생명줄이자 놀이터이고 장난감인데
젖 빠는 본능이 아무리 정교하더라도
갓 태어난 아기가 엄마젖을 제대로 먹기까지는
빨라도 2일이 걸린다
"연습"이 필요한거다
아기는 연습과 새로운 빨기방법
입술모양
혀놀림
턱의 움직임 따위를 시도하면서
젖빠는 요령을 익혀나가는데

한국여자는
몸조리기간인 2~3주간
아기를 병원방치하는것이 기본이다 보니까
이 귀중한 훈련기간동안 젖빠는 본능을 잃게되는것이다

이후 노산후조리원에서
모유수유 전문가가 강의지도를 해주는데
이미 아기는 본능을 잃은 상태이니
쉽게 좍좍 젖이 나오는 젖병을 달라고
보챌 수 밖에 없는것이 진실인 것이다


어떤 한녀들은 이 글을 보고 발작하고싶을거다
"출산직후 젖 안나오거든요?"
이런 편협한 사실만으로
이기적인 한녀를 변호하고 싶을거다

젖은 출산직후부터 돌기 시작해서
늦는경우 2일째까지 젖이 안찰수도 있다
갓난아기는 아무것도 먹지않은 채
수일간 생존하는것은 건강상 아무 문제가 없다
엄마젖이 준비되는데 몇일이 걸릴수도 있으니까
다 대비가 되어있다

그래도 빈젖을 물려야 한다
그래야 아기가 연습을 한다
갓난아기는 젖이 안나오는것에 불만이 없거든
먹던 아기가 보채는거지
안먹어본 아기는 젖을 무는 행위 자체가
본능의 충족인거다

그렇게 빈젖을 빨면
유선이 뚫린다
유방속 사방팔방으로 퍼져있는 유선들이
젖꼭지로 모여 젖이 나오는데
일부 유선이 막히면
그쪽 젖이 갇힌채 썩어서
유선염이나 유방암이 된다
아기가 다양한 입놀림을 연습하면서
모든방향의 유선이 뚫려야지 엄마에게도 좋은거다

일단 젖이 차올라서 부풀고난 후부터
젖을 물리면 어떨까?
젖은 돌처럼 딱딱해지고
엄마는 젖몸살을 앓고
아기는 딱딱한 젖이 물기 어렵고
물어도 젖이 잘 안나온다



나는 이걸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하는것조차 서글프다
그냥 본능인건데
행위 자체도 상식인건데

한국여자들의 극도의 이기심은
인류생존의 본능마져도 도륙해놓았고

한국여자 특유의 남탓정서는
분유회사의 로비와 병원의 부정결탁이라는
망상속 가해자를 만들어냈다

"이기적인 한국여자가 범인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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