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난 31살 게이임 ㅜㅜ
ㅅㅂ 나랑 띠동갑 2바퀴나는 55살 아줌마가 자꾸 들이댄다 ㅋㅋㅋ
거래처인데 자꾸 밥먹자 술먹자 집에 놀러와라
심지어 내일 빼빼로데이날은 날 위해 빼빼로 만들고 있는데 자기도 줄거냐? 이런 식으로 말하네 ㅋㅋㅅㅂ
처음엥 미안해서 하나 주려다가 친구들이 미쳤냐고 ㅈㄹ해서 ㅋㅋㅋ 걍 빼빼로 내가 먹어버림 ㅎㅎ
ㅅㅂ 내일 만나기로 한거 취소할까 ?
아 좆같다 꼬이라는 24살 신입 여직원은 안꼬이고 병신퍼럼 폐경도 지난 노처녀가 꼬이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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