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의야 넌 이 분 발톱의 때만도 못하다
얼릉 무릎 꿇고 기어라
이분으로 말할거 같으면
20년 전 좌빨대장 최장집 사상 논쟁이 일어나자 안티조선 운동을 진중권등 좌빨들과 함께 안티조선 운동의 전사로 나섰고
그로 인해 노무현 후보 지지층 결집 효과로 당선의 밑거름이 되셨고
서울대 미학과 선배인 진중권을 띄워주면서 자신의 학문적 길라잡이라고 칭송하고
노무현을 찬양하면서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를 공격하셨다.
호남을 무시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나서셨던 분이다.
이런 분께서 2006년 우파로 오셔서 김세의 니가 나타나기 전까지 전문대졸 신의 사탕과 함께 틀딱 양대 빨대로 자리 잡으신 분이다.
이 분께서는
정통 우파로 최고봉이던 정규재 TV에 출연해 자신의 홍보영상도 찍고 했지만
돈 줄 앞에서는 과감하게 뒷통수 때리신 분이다.
그리하여 정규재를 전경련 끄나풀이라고 지금까지도 비판하고 계시고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정작 자신의 대표 혹은 고문으로 있는 인터넷 언론이 전경련으로부터 광고등을 수주 받았던 것이 나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52240
그럼에도 모른 척 하고
꿋꿋하게 정규재를 전경련의 개라고 비판하고 계신 분이다.
이 분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파들을 지금도 비판하며 열심히 싸우고 계시는 바,
이는 그저 진짜 탄핵 찬성파들을 골라내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선 박근혜 정부 국정원으로부터 적극 지원을 받고서 빨리 박근혜를 탄핵 하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가로세로 타도를 위해
하나로 뭉쳐 열심히 싸우고 있는 신의 한수 신해식과는
https://blog.naver.com/nada5582/221150389820
한 때 이런 사이였지만
틀딱들의 돈 통을 위해서라면 과거의 앙금은 잊을 수 있는 큰 통을 가지신 분이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를 ㅇ대한애국당에서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셨지만
정미홍씨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자신의 지지자들과 추모식을 개최하는 넓은 아량을 보여 주기도 하신 분이다.
결론
세의 넌 변땅크에게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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