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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누구나 다 아는 이 신라시대 유물...
첨성대가 천문대일 거라는 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
그런데 일반적으로 천문대라면 산 꼭대기에 있어야지
왜 평지야 있는가라는 의문이 든다고...
다음으로 현재 첨성대만 보면 들어가는 입구 즉
출입구가 없는 구조...
설사 천문대라고 해도 어디로 들어가서 어떻게 관측을 했는가도
의문...
그거참...
이거 말고도 청동기 유물 중에도 용도를 알 수 없는 게 있다고...
김자기a횽 한국사능력검정 시험 치 보이소 ㅎㄷㄷ
@JIGSAW 복붙개꿀a
울 아들(당시 초딩)이랑 친구들 몇명 태워 카니발로 문화유산답사 여행 갔었네요.
첨성대 보더니 초딩들끼리 수다 떠는데.
안에 죄수를 가둬 건물을 지은게 아니겠느냐.ㅎㅎ
검색어: 관천대, 간의대
예전 신라시대 관점으로 보면… 산꼭대기까지 안가도 광노이즈가 없어서 찬문디 역할을 할 수있다..까지가 위치 방어논리.. 근대.. 저 기들어가애하나는 또 다른 관점이라.. 나는 그냥 랜드마크가 아닐까 정도로 생각함
후손놈들 궁금해 죽겠지 ㅋㅎ
첨성대를 바라볼 때 누구나 자연스럽게 품게 되는 아주 날카롭고 본질적인 의문입니다. 실제로 천문학 역사나 건축학적 관점에서 이 두 가지 질문은 오랫동안 학계와 대중 사이에서 치열하게 논의되어 온 핵심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얽힌 대표적인 설명과 학설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왜 산꼭대기가 아니라 평지에 있을까?
현대의 거대 천문대들이 빛공해가 없고 시계가 좋은 높은 산꼭대기에 있는 것과 달리, 첨성대가 궁궐(월성) 인근의 평지에 자리 잡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 최고기관으로서의 상징성과 접근성: 고대 신라에서 천문 관측은 국가의 안위, 농업 생산력, 길흉화복을 점치는 국가 최고 기밀이자 정치적 행위였습니다. 따라서 왕궁 바로 옆에 두고 왕실이 직접 관리하고 보고받기 위해 평지(정치·행정 중심지)에 세워야 했습니다. 지평선 관측의 유리함: 거대한 망원경이 없던 고대에는 혜성의 출현, 별의 일주 운동, 일식·월식 등을 파악할 때 산꼭대기보다 사방의 지평선과 하늘이 탁 트인 평지가 오히려 밤하늘 전체를 넓게 조망하는 데 유리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2. 출입구가 왜 중간에 있으며, 어떻게 올라갔을까?
첨성대 아래쪽만 보면 문이 없어 "어떻게 들어가지?" 하고 당황하기 쉽지만, 구조를 자세히 뜯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중간에 위치한 출입구: 첨성대는 완전히 막혀 있는 탑이 아니라, 남쪽 방향 중간 지점(약 13단 부근)에 네모난 문(출입구)이 나 있습니다. 사다리를 이용한 진입: 평소에는 사다리를 걸쳐서 저 중간 출입구로 기어 올라간 뒤 내부로 진입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내부 구조와 관측 방식: 내부의 아래쪽(약 절반 높이)은 흙과 자갈로 채워져 단단하게 버티고 있고, 위쪽은 텅 비어 있습니다. 관측자는 사다리를 타고 중간 문으로 들어가 내부 사다리를 이용해 꼭대기까지 올라간 뒤, 꼭대기 우물 정(井) 모양의 석단 위에 앉거나 서서 별을 관측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