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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YS는 칼국수
노무현은 라면ㅠㅠ
그리운 대통령님...
이맹박그네를 거치고 꾱을 찍는 2찍이 있는 세상이었으니 힘드셨을겁니다.
ㅜㅜ
노통이 산책을 하다가 정원에 나무 이름이 기억이 안나 혼자말로 "이나무 이름이 뭐였더라"라고 했는데 다음날 보니 나무마다 명패가 붙어 있더랍니다..그걸 보고 노통이 "햐~~혼잣말도 함부로 못하겠구나"하셨다고 유시민 작가가 얘기 하는걸 유튜브에서 본적이...
보고싶습니다..
주말에는 노대통령 본인 스스로 라면 끓여 드셨다고 하던데...(세프들 쉬는데 주말에 일시킬 수 없다고..) 진짜 따뜻한 사람이죠 인간미 넘치고..
인간미가 포올폴~~눈이 내리네요...